앰스플은 10월 31과 11월 1일에 탐사보도로 해 한화 이글스에 관한 기사를 내보냈고 이어 3편 '한화의 불편한 진실, 그가 옳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낸다고 예고했다. 하지만 11월 5일인 지금에도 예고한 기사는 올라오지 않고 칼받이 무녀인 박종훈 단장의 임명에 관한 기사만 내보내고 있다. 앰스플이 '한화의 불편한 진실, 그가 옳았다'라는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혹은 못 하는 이유가 뭘까? 구라를 쓰려니 구려서 그런 걸까? 아니면, 기사가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서 그런 걸까? 이도저도 아니면 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