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출퇴근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1회차 끝내고 안 하던 벽의 궤적의 2회차를 하는 중입니다. 현재 2장 끝내고 인터미션을 하는 중인데 섬의 궤적 정보를 알고 벽의 궤적을 하니 재미있네요. 특히 2장이 최고였습니다. 올리비에가 사관학교의 이사를 맡고 있으며 기대하는 아이들이 있다거나 이 사관학교에 IBC의 융자로 도력넷이 깔려있거나 놀드 고원 은 크로스벨처럼 제국과 공화국의 영토 문제가 있지만 이점이 없어 이쪽 문제는 그냥 질질 끄나봅니다. 아무튼 이제까지의 정보를 봐서는 제무리아 통상회의가 가을이니 영,벽 사이가 섬의 궤적일 확률이 높을지 모르겠네요. 과연 3장이후로도 섬의 궤적 얘기가 나올지 잘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