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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허태정 대전시장 새벽 첫 시내버스타고 민생탐방
▲영상 클릭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첫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들, 이른 새벽 대전역전시장에 나와 야채와 먹을거리를 파는 상인들입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원내동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새벽 출근길 첫 시내버스를 타고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요. 새벽 첫 시내버스를 탄 시민들과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하차 한 뒤 역전시장 상인들과 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전시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비 오는 날 에세이, 한민시장 소풍경
비 내리는 에세이, 한민시장 소풍경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시장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가 집 앞까지 날아와 가족들과 함께 대전 한민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흐린 날씨의 시장 소풍경을 만났습니다. 한민시장을 계속 다니다 보면 어디가 정문이고 어디가 후문인지 그 감각이 떨어집니다. 좁은 골목길 속에 위치하고 있는 한민시장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오고 가는 한민시장 속의 골목길. 저희 가족도 주로 이 공간에서 장을 봅니다. 비가 오는 날이라, 우산을 하나씩 들고 다닙니다. 시장의 골목도 빗물로 촉촉해집니다. 노란 우산이 눈에 잘 보입니다. 비가 내릴 때는 역시 노란색이 좋은가 봐요. 흐린 풍경 속에서도 그 존재감은 확실합니다. 한민시장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이 골목은 처음입니다. 조금은 차분하고 조용한 공간입니다. 좁은 골목길. 대전 한민시장이 흥미로운 이유입니다. 비가 주르륵. 대전도 올해 비가 참 많이 내립니다. 특히 8월과 9월에 몰아서 내렸습니다. 처음에는 반갑기도 하지만 많이 내리면서 야속해집니다. 시장 속에도 이런 집들이 있네요? 알다 가도 모르겠습니다. 시장은 우리 서민들 삶 속에 묻어 나나 봅니다. 한민시장이 그렇게 큰 전통시장이 아님에도 둘러 다니다 보면 몇 시간은 금방 입니다. 오늘은 장을 보진 않았지만, 이런 날도 있는 것이죠. 시장은 또 방문하면 됩니다. 비 오는 날에 대전 한민시장이었습니다. 때때로 비가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들어 줄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전통시장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대전 중앙시장에서 여름 장보기, 이번에 할 요리는?
대전역 앞에 있는 중앙시장은 대전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오랜 역사를 가진 시장인데요. 이곳에는 사람이 항상 많아서 사람구경하는 재미로 가끔씩 가는 곳입니다. 주차가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청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대전 중앙시장으로 떠나 볼까요. 여름이라서 조금 덥기는 합니다. 저는 시계를 저렴하게 고치고 싶을때 중앙시장을 찾는데요. 이곳 귀금속을 파는 골목에서 시계를 저렴하게 고칠수도 있고 약도 저렴하게 넣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가끔 찾아옵니다. 더운날에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 와서 쇼핑을 하고 계시지만 가장 힘든 것은 더운 여름날 바깥에서 장사를 하시는 분들이겠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하면서 먹거리만 보면 저도 모르게 지갑에 손이 갑니다. 먹거리와 다양한 재료들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날 소고기를 이용한 말이고기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재료를 사야겠죠. 소고기 말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얇게 썰은 한우와 파프리카 깻잎, 상추, 무순이 필요하고요. 소고기를 굽기 위해서 순후추, 소금, 칠미, 마늘 후레이크 정도가 준비되면 좋습니다. 양파를 넣어주면 아삭한 맛이 좋습니다. 말이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소고기를 잘 구워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소고기와 어울릴만한 채소의 궁합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곳은 바로 먹자골목인데요. 주로 순대와 관련된 것을 먹을 수 있지마 하루의 고단함을 해결하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하루를 마감하는 곳입니다. 저도 레몬에이드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시원한 레몬이 들어간 레몬에이드는 여름의 폭염을 잠시 잊게 해주네요. 아삭아삭한 자두도 조금 구입해봅니다. 빨간색의 피자두가 맛있어 보입니다. 요리를 해서 먹을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 김밥은 건너뛰어 봅니다. 사 온 재료를 이렇게 잘 다듬어 봤습니다. 신선한 재료도 필요하지만 향신료를 뿌려서 구어주면 맛이 더 좋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혼합 향신료인 시치미(칠미)는 고춧가루, 후춧가루, 검은깨, 산초, 겨자, 대마씨, 진피가 들어가 고기를 구울 때 넣으면 독특한 맛을 만들어줍니다. 한 점씩 잘 구어 봅니다. 우선 잘 익힌 말이 요리를 한 점 집어서 먹어봅니다. 먹는 순간 고기의 쫀득함 속에 야채의 아삭함과 향긋한 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찍어먹는 소스를 만들어서 같이 먹어도 좋지만 이 자체만으로도 맛은 충분히 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소고기와 재료를 같이 넣어서 구워주지만 따로 소고기를 한 점씩 구운 다음 야채를 싸서 만드는 것이 더 맛있네요. 개인적으로 원주 소고기 말이보다 필자가 만든 것이 더 맛이 있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시민기자단의 허심탄회 경청토크!
폭염을 씻어 줄 반가운 빗님이 내리던 8월 9일. 대전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기자단 등 대전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기자단이 ‘2018 대전시소셜미디어포럼’이 열린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 모였습니다. 대전시소셜미디어포럼은 시민기자단 퀴즈대회를 시작으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의 민선7기 시정 설명, '민선7기, 대전의 미래와 행복을 논하라'를 주제로 허심탄회 경청토크로 진행습니다. 시민기자단 퀴즈대회는 대전관광명소와 주요 시정을 한눈에 돌아보는 문제로 구성됐는데요. 대전에 대해 모르던 부분들을 퀴즈를 통해 즐겁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는데요. 시민기자단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대전 전반에 걸쳐 이해도가 높았답니다. 이어서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인인 정부로 시민주권 시대를 선언한 허태정 대전시장이 4년동안 펼쳐질 민선7기 시정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대전의 새 야구장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등 주요 시정을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 야구장 신축으로 야구팬들에 대한 질 좋은 서비스와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의 장이 펼쳐지는 멀티콤플렉스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구성 - 대전어린이재활병원 유치를 통해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 제공 - 대전의 여러 문제 중 새로운 동력 발굴을 통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 - 도시기반 확충과 새로운 일자리위한 산업단지 조성 - 지역간 소득과 삶의 격차 완화와 해소의 중요성 - 원도심 활성화 몰두, 아이들 교육 문제 - 시민참여예산, 월평공원공론화위원회 구성과 시민참여단을 통한 시민 민주주의 도입 - 다양한 시민주체가 참여가능 한 지역별 공유공간 100개 - 과학기술의 메카로 남북교류협력사업 참여를 통한 통일시대 준비 등 시간관계 상 10대 핵심 공약 중 몇 개의 주요한 공약에 대한 이야기와 시민 제안 아이디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시민제안, 허태정 시장에게 바란다.‘ 영상 내용 - 대전순환자전거도로 완성되었으면 - 중촌시민근린공원의 족구장 시설 보완해 주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 공동산후조리 보조금 제도 도입으로 출산과 양육 지원 - 다문화 가정 청소년의 진로, 취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청소년 상담센터 운영 - 낙후된 지역의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정책 -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교육 - 대전을 대표하는 학생문화축제가 청년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 - 미세먼지없는 깨끗한 대전을 위한 대중교통 정책 -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대전 - 매연 청소 차량 교체로 상쾌한 아침 운동 할 수 있도록 보문산 환경 조성 영상 시청 후 사회자가 시민 제안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의 해결 의지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방자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허태정과 허심탄회 경청토크 '민선7기, 대전의 미래와 행복을 논하라' 접수시 참여자들이 작성한 질문은 다양했어요.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위해 준비 중인 프로그램이나 행사가 궁금합니다." "제한된 일자리에서 다변화를 통한 노인 일자리 확립 기회를 마련해주세요." 2019년은 대전 방문의 해이자 대전시 출범 70주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이 되는해라 시민기자단들의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날 근대 문화유산 등 대전의 역사성과 문화적 자부심을 만들어 내는 대전을 발견하고 발굴하는 해로 만들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이벤트 행사가 아닌 품격있는 문화가 있는 도시대전을 알리는 한 해가 되도록 준비해 나갈거라고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질문하는 대전시 e-시정도우미 주승훈 허태전 대전시장은 이날 시민기자단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는데요. 시민기자단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해줬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인라인롤러장과 대전시티즌 지원 계획 등 월드컵경기장 활성화 방안에 관한 질문에는 상황과 환경에 맞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청소년 교육과 관련해서는 청소년이 대전 시민으로서 교육에 관한 권리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전담부서인 청소년교육과를 신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 등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학교 외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고 풀어나가는데 있어 청소년 전담부서의 필요성과 대전시 교육의 방향과 가치, 시교육청의 가치가 일맥상통하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청소년 교육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에서 청소년교육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특히나 반가운 소식이었답니다. 2018 대전시소셜미디어포럼은 민선7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앞으로 시민이 우선시 되는 시정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