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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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사 현실 힘든데 정말 힘든데 미친 성취가 있다
도배사 현실 저녁이 있는 삶은 아직 무리인가 봅니다. 지난 열흘 동안 계속 도배만 했습니다. 지금 다시 그 일정을 소화하라고 한다면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버거웠지만 결국 그 모든 시공을 해내고 나니 할만한 일이라 우리에게 온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도배 현장은 매번, 매일 다릅니다. 고객님의 요청 사항도 다르고 집마다 벽 상태도 다르고 지물일의 특성상 달려있는 전등마저 제각각이라 늘 새로울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장은 늘 예상 밖의 일들로 가득합니다. 누수도배 도배/장판/폐기물 세입자 원상복구 도배 실크도배 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이가 학교 가는 것도 보지 못하고 저녁밥도 차려주지 못합니다. 물론.......

도배사 현실 도배나 배워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최근에 도배에 입문하려고 하는 분의 댓글이나 메일을 종종 받게 됩니다. 원래 초보가 왕초보를 가르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진입하는 길이기 때문에 되도록 받은 질문의 답은 성실하게 해드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고민인 것은 현재의 나이, 자격증, 취업 방법, 수입이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도배하기 적당한 나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저는 40대입니다. 도배사들 사이에서 이 정도 연령은 너무 늦은 것도 너무 어린 것도 아닌 나이입니다. 비록 어떤 팀에 들어가기에는 조금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해볼 만한 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50대에 시작하시고 여전히 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 나이에.......

초보 도배사 잔금 받을 자신 없으면 계약하지 말자
11월은 도배 계약이 많아서 바쁘게 보냈다. 12월도 그럴 거라 생각했는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많이 생겼다. 그래서 결국 많이 놀았다^^ 시간이 남아도니 나와 같은 도배사들을 위해서 경험을 글로 남겨보기로 한다. 초보 도배 사장 너무 큰 계약은 조심하자. 선배 도배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집이 많다는 말은 *소리라고 한다. 그렇지. 집이 100채라도 나한테 안 맡기면 의미가 없으니 "이것만 싸게 해주면 딴 것도 맡길게. 잘해줘,"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그런 고객은 늘 더 싼 곳을 찾아 떠날 테니까. 어느날 그런 집 많은 클라이언트를 나도 만났다. 그날은 견적데이었고 오전에 고객이 오늘 견적 볼 주소와 비번을 문자로 남겼다.......

소자본 기술 창업, 도배사 자격증으로 가능할까?
소자본 기술 창업, 도배사 자격증으로 가능할까? 정년 없이, 기술을 익혀 오래 일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던 중 도배사 자격증에 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유튜브에서 “도배사 돈 많이 번다”는 광고를 봤다고 혹해서 시작한다는 건 아닙니다. 도배 일이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0년 동안 택배 일을 하며 거짓말 조금 보태 하루 24시간도 배송을 해 본 사람이라 힘든 일이라는 이유로 겁먹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사라지지 않을 기술, 손에 익히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기술 창업이라는 점이 굉장한 장점으로 느껴지더라고요. 오늘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전통 기술 창업으로 구분하는 도배사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1. 기술 창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