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검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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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신검의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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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신검의 전설 2 라이어 (1995)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12월 30일 | 
1995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국산 RPG 게임. 내용은 ‘라이어’를 유일신으로 믿는 ‘리스’ 교단과 ‘페이샷’이라는 이교도들이 사는 유테루스 대륙에서, 어느날 왕국 기사단이 암흑 기사단에 습격당해 큰 피해를 입고, ‘가웰’, ‘월터’, ‘크리스챤’, ‘케인’ 등의 네 사람만 살아남아 회의에 들어갔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단의 이단 심문관 ‘니코테스’에게 잡혀간 뒤 종교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이송됐다가 탈출을 감행한 후. 다섯 개의 신비로운 구슬을 모아 신검을 얻어서 ‘라이어’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이야기다. 제목은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인데, 1987년에 ‘남인환’이 만든 한국 최초의 상업용 RPG 게임인

[APLLE II] 신검의 전설(198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6년 4월 4일 | 
[APLLE II] 신검의 전설(1987)
1987년이 남인환/우현철의 팀 플라이 폭스에서 개발, 아프로만에서 애플 2용으로 발매한 롤플레잉 게임. 한국 게임 역사상 최초의 국산 상용 게임/최초의 한글 롤플레잉 게임/최초의 국산 애플용 게임이다. 내용은 서기 2760년, 모든 시스템이 컴퓨터에 통제되고 사이보그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등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됐지만 그에 비해 인간의 욕구 충족 방법이 진보가 느려서 게임이나 영화가 구시대의 유물 취급을 받아서 영화 대신 홀로그래픽이 상영돼서 과학자들이 그 이상의 영상기기를 제작하려고 노력하던 중, 어느날 젊은 공학도가 영화와 게임의 결합물로서 인간들이 현실에서 겪어보지 못한 일을 겪게 할 수 있는 영상기기. 드림 메이커를 개발하여 베스트셀러 소설 ‘신검의 전설’을 영상화하면서 시작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