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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폰이 되다 말다, 오포 레노 줌 10X

전에 농담삼아 착한텔레콤에서 스카이 듀퐁폰이나 복각해 줬으면 좋겠다- 말했는데, 알고보니 그런 스타일을 가진 스마트폰이 이미 있었습니다. 오포가 지난 4월 공개한, 그리고 요즘 열심히 밀고 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오포 레노 줌 10x 입니다(Oppo Reno Zoom 10x). 이 폰은 5G로도 나오고 작은 사이즈 보급형도 있고, 이래저래 다른 플래그십 스마트폰 전략을 많이 따라가는 편인데요. 덕분에 출시될 때 제겐 아웃 오브 안중. 그냥 10배줌 카메라 달린 중국 스마트폰이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이거 상단으로 열리는 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었네요. 물론 생각하던 듀퐁폰은 아닙니다. 일단 끝에서 위로 올라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중간에서 한쪽이 위로 들리는 스타일이라- 맛이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이젠 (당연히) 3년 이상!

어젯 밤이던가요. 아이폰 11은 성공할 거다! 라는 글을 읽는데, 글쓴이가 그럽니다. 이제 아이폰6를 가진 사람들이 바꿀 수 밖에 없기에 아이폰11은 성공할거다! 라고요. 아니 그게 대체 언젯적 폰인데 아직 사람들이 쓰고 있어? 라고 생각했다가, 오늘 팅 모바일(Ting mobile)에서 발표한 보고서(링크)를 보고 생각을 고쳤습니다. 3천명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47%는 3~5년된 스마트폰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딱히 불편하지 않고, 요금도 저렴해지니까요. 기기를 5년 이상 쓰는 사람을 합치면, 이 비율은 55%로 올라갑니다.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3년 이상된 스마트폰을 쓴다는 말이죠. 사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쓴다면, 약간 느려지는

갤럭시노트10, 만져보고 왔습니다

집 앞(...)에서 갤럭시 노트 10 팝업 스토어가 열렸길래, 지나가는 길에 들렸습니다. 사이즈 다른 거 2개 만져볼까? 싶었는데, 그건 못했고... 주로 갤럭시노트10+ 중심으로 만져본 듯하네요. 만져본 느낌은, 전에 했던 생각과 같습니다. 갤럭시s10 5g에 펜 붙여 놓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폰만 놓고 만지고 있으면 거의 다른 점을 못 느낍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다만 핀홀이 가운데로 이동한 것은, 나름 균형감(...)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실제로 갤럭시s10에 비해 신경도 덜 쓰이는 느낌적 느낌. 이번에 추가된 에어 001544_5d5958efbb585.jpg|pds/201908/18/44/|mid|888|888|pds20#] 집 앞(...)에서 갤럭시 노트

삼성, 갤럭시 노트10 & 10+ 발표

삼성, 갤럭시 노트10 & 10+ 발표

삼성이 갤럭스 노트10을 발표했습니다. 노트 시리즈의 10세대인 척하는 9세대. 노트8 -> 노트9로 넘어올 때는 변화가 별로 없었습니다. 너무 변화가 없어서 실망스러웠죠. 하지만 노트10은 꽤 많은 변화가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변화가 모두 달갑지만은 않군요. S 시리즈는 + 모델이 도입되어서 크기와 스펙이 세분화된지 꽤 되었지만 노트 시리즈는 노트9까지는 단일 모델이었죠. 내장 스토리지 용량만이 유일하게 가격을 달라지게 하는 요소였습니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국 S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델이 나뉘고 말았군요. 이미 충분히 큰 갤럭시 노트에 더 큰 모델이 추가되었습니다. 노트10은 6.3인치, 노트10+는 6.8인치입니다. 노트10은 노트9와 화면 사이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