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결
포스트: 2
Posts
2 posts
지루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남는 일본 영화, 흐르는 대로 (스포 있음)
지루하지만 이상하게 마음에 남는 영화, 흐르는 대로 요즘 저는 영화를 고르는 기준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분명한 사건이 있고, 기승전결이 또렷한 이야기에 더 끌렸다면, 요즘엔 오히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잔잔한 영화에 마음이 더 가니 조금은 아이러니합니다. 누군가의 하루를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듯한 영화, 끝나고 나서 “그래서 뭐였지?”라는 질문이 남지만, 그 질문마저 부담스럽지 않은 영화 말입니다. 어제도 늘 그렇듯 하루를 마무리하며 본 일본 영화 흐르는 대로 역시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누군가에게 추천하기엔 꽤 심심한 영화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별한 사건도 없고, 극적인 반전도 없으며.......
전장의 발큐리아 4. 으악!!!
추우면 뭐라도 다 태워야함. 안그러면... 이하략 세상에 비행기도 없는 시대에 강하병이라니. 낙하산은 둘째치고 싱크빅한데? 개인적으로 머리 무진장 굴리고 겨우겨우 A랭크를 딴 미숀입니다만 생각보다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이거 1턴클이 가능한가? ;;;;; 어디서 많이 보던 시츄에이ㅅ....... 이 맵은 단순해 보이는데 처음부터 모여있는게 아닌 흩어져 있는데다가 턴제한+복잡한 구조의 맵 디자인+안개로 인한 시야제한+구조물 파괴를 위한 대기갑병의 적은 AP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로 골때리는 미숀;;; 그런데 일본 위키에는 이것도 1턴클이 가능하다고함. .....리얼리????? 일단 팝콘이나 씹어야겠... 빵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