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론산스파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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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기르기 아닌 버티기는 피로회복제와 아르기닌

나이가 20대에서 30대가 된 이후에는 체력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30대 중반이 되고 나서는 체력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게 아니라 체력이 없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시험 기간에 바싹 공부를 하거나 혹은 장편 소설을 잇달아 읽다가 피곤할 때마다 나는 첨부한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구론산 스파클링과 박카스를 주로 구매해서 먹었다. 하지만 피로회복제도 이렇게 먹는 건 단기 처방일 뿐 근본적으로 피로가 풀리거나 에너지가 충전되지는 않는다. 보통 나이를 먹기 시작할수록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약을 찾아 먹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20대 때는 그 의미를 잘 몰랐는데… 30대가 되니 챙겨 먹지 않던 영양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