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코스프레가 화제를 불러, 인터넷이나 잡지 그라비아를 중심으로 활약중인 코스플레이어 '우시지마 이이니쿠'가 2일, 도쿄 하라주쿠의 니코니코 본사에서 팬을 섞은 코스프레 촬영회를 실시, 그 현장을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보도했다. 카메라를 가진 20여 명의 팬들이 기다리는 현장은, 열기가 가득해 유리창이 흐려질 정도. '카페의 점원'을 이미지 한 의상으로 나타난 우시지마는 "오늘은 잘 부탁드립니다! 포즈하고 있는 동안 척척 찍어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하며 팬들의 따뜻한 박수를 받으며 이벤트는 시작했다. 우시지마는 그 후, TV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캐릭터를 표현한 코스프레 등을 선보였다. 이날은 실화 낫쿠루즈의 전 편집장 히사다 마사요시, '모시도라'의 작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