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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그가 거기 있었다" WBC 9회 이정후 슈퍼캐치, 한국 8강 기적 만든 장면!
"그 순간 그가 거기 있었다" WBC 9회 이정후 슈퍼캐치, 한국 8강 기적 만든 장면! 호주전 9회 우중간 호수비 8강 진출 확정 중견수에서 우익수 이동 벤트레그 슬라이딩 기적 "공이 빠지면 8강이 끝나는 순간이었다" 9회말 1사 1루, 볼카운트 2-2. 윙그로브가 때려낸 타구가 우중간을 향해 쭉쭉 뻗어나갔다. 이 공이 빠지면 한국의 8강행은 그 자리에서 끝났다. 도쿄돔의 시간이 멈추는 듯했다. 그런데 우익수가 전력 질주를 펼치더니 벤트 레그 슬라이딩으로 공을 낚아챘다. 그 주인공은 이정후였다.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포지션을 이동한 지 불과 몇 분 만의 일이었다. 이정후의 동물적인 감각이 한국을 구한 순간이었다. 1.......
![야구] 양 무릎으로 타구 잡은 이정후… 해설자 “10년짜리 호수비” 극찬](https://img.zoomtrend.com/2023/11/20/940f5a20-a57f-577d-962c-f4407a4c8ea7.jpg)
[2022 한국시리즈 6차전] SSG 4 : 3 키움, SSG 우승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6차전이었네요. 키움은 에러에러에러~ SSG는 호수비가 이어지면서 우승~ 언더독인 키움을 응원하긴 했지만 6차전을 보니 SSG가 우승하는게 맞다 싶네요. ㅎㅎ
오늘 야구 - 허구헌날 권노인이라고 까지만..
오늘만큼은 칭찬을 안 할수가 없군요. 권용관 선수의 그 수비 하나가 흔들릴뻔 했던 탈보트 선수도 살리고 팀도 구했습니다. 사실 지금 타선이 말이 아닌상황인지라, 정근우 선수가 아마 신인시절빼면 거의 10여년 만에 외야 수비로 나가야 되는 지경이다보니 3연전 내내 공격다운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않았습니다.어제 오늘 점수 낸건 하위 타선에서 뜬금 적시타가 나오던지발로 뛰어서 점수를 쥐어 짜낸 샘인데.. 그래도 일요일 화요일주루 플레이 미숙으로 점수를 말아 먹은 선수들이 주눅들지않고 열심히 해준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내일부터네요..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거기다 하필울산이여..(...)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엔 마음 비우고 보도록 하지요. 경기 끝나고 기억나는게 탈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