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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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일기 : 엄마 인생최초 문화센터 소풍가는하마 초록동글완두콩 / 아들이랑 데이트
● 때로 사회면 기사를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한참 마음이 먹먹하다. 착하고 유순한 심성이 손가락질 받지 않는 세상을 간절히 꿈꾼다. 빌어처먹을 놈의 괴물들. 일기 쓰려다가 갑자기 욕지기가 차올라 뭐라도 끄적거려본다. 없을 것 같지? 카르마는 반드시 존재한다. ● 🍒 아침 간식 먹기 시작. 체리가 아침 첫수유를 잘 안먹기 시작한다. 밤중수유를 딱 끊고나서는 통상 아침에 눈 뜨면 배고파하니까 바로 분유를 타서 주면 적게는 150 ~ 많게는 200ml까지 꿀꺽꿀꺽 잘 먹어주었었는데, 이제 아침에도 덩어리 진 맘마를 찾는 것 같다. 분유는 100ml 정도 입맛만 돋구게 해주고 ▶ 유산균 한 포 뜯어서 바나나랑 같이 섞어서 먹여주고 있다.......

![[Spoiler] 매거진 신작, 킬러가 애키우는 '킬러+시터'. '고치가메' 202, 203권 나온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4/1782294468-ED82ACEB9FACEC8B9CED84B0EB8F84EBB984EBA6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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