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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를 맡은 박영희 님과 양정화 님
박영희 님과 양정화 님이 오늘 생일이신데(박영희 님은 69년생, 양정화 님은 70년생) 두분의 대표 배역이 바로 꼬마 마법사 레미 시리즈의 주인공 도레미입니다. 박영희 님은 MBC에서 방영한 1~3기, 양정화 님은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4기, OVA 비밀편, 극장판 견습 마녀를 찾아서까지 맡았죠. 참고로 대원 재더빙판 도레미 성우인 김채린 님은 93년 6월 13일 생으로 대원 11기 출신 성우이자 이제 막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오자마녀 도레미 16. 분뇨의 감상--
프리큐어 시리즈 도중이지만 잠시 외도해봅니다--; 느무느무 열받아서 당장 토해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오자마녀 도레미 16. 매니아 대상 작품은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덕계에 끼친 영향력은 부족할지 몰라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지금도 명작으로 회자되는 '오자마녀 도레미' 시리즈. 그 뒷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본격적으로 떠들기 전에 한마디로 말을 하자면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무리수 덩어리. 나온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도 사실 좀 데면 데면 했었습니다. 도레미가 명작으로 평가 될수 있었던 건, 작품의 마무리가 그만큼 필연적이고, 확고했기에 여운을 길게 남길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팬들에게 강렬하게 기억된 것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확실하게' 끝나버린 작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