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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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시즌이 기다려집니다.
작년의 평균온도표인데 대략 구정을 전후해 1~2주 뒤면 타고다닐만한 날씨가 되는군요. 지금은 타고 다니자면 못다닐건 없지만 손발이 너무 시리고 눈이 얼어붙은 자리들이 제법 되다보니 위험하기도 해서 당분간은 좀 못타겠군요.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1일-3.0-12.88.74.622.621.421.630.825.218.15.6-0.92일-4.8-13.76.98.323.123.124.030.825.019.37.22.93일-4.5-8.66.94.920.023.322.731.324.919.99.41.74일-7.4-3.06.27.219.723.724.431.722.019.011.8-3.35일-5.7-0.95.36.718.822.522.731.822.319.08.5-3.86일-2.80

12.03.31 교토_게이샤의 거리 기온
[12.03.31 교토] 요지야카페에서 기념품을 조금 산뒤에 그 다음 루트인 기온으로 이동하기로 했다.카페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정보를 확인한 뒤 고고싱. 이동중에 그냥 찍어본 거린데, 내가 좋아하는 민트민트한 색깔이라 맘에 든다 :) 이동중에 날씨가 좋아서 기뻤다. 교토에 도착했을때는 그렇게 비가 와서 우릴 멘붕시켰지만요 ㅠㅠ헌데, 버스 정류장을 찾아 계속 걷는데 정류장이 나오질 않아서 우리 또 길을 잃었나?!;;;; 멘붕이 오려던 찰나사진 속에 계신 일본분한테 정류장이 어딨는지 물어보니,자기도 버스타러 정류장 간다면서 자길 따라오라고 ㅋㅋㅋ 하셨다.아아, 친절하시다 ♡ 폭풍 아리가또고자이마스를 외치면서 졸졸 따라갔음ㅋㅋㅋ 길 가르쳐주신 일본분과 함께 버스 탑승.가다

121221_2일째_교토-2
버스를 타고 은각에서 기온으로 이동 기온 정거장에서 내리면 금방 보이는 야사카 신사 항상 여기 상점가만 보고 여기가 그 유명한(?) 기온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그 기온거리는 다른 곳이였다는 걸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되서 이번엔 거길 찾아감. 기온 거리(아마도) 아까 처음에 올렸던 큰길 상점가 반대편쪽의 기온 거리 ↓ 후시미이나리 타이샤에 갔다와서 갈 쿄키나나의 위치를 미리 알아둠 ㅎㅎ ↑ 기온 거리 끝.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로 이동. 해가 슬슬 지고 있어서 후딱후딱 이동 고고고 후시미이나리 타이샤로 가기 위한 역쪽에서 사거리(?) 쪽을 바라본 사진 후시미이나리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둘째날 #1 에 이어서! 카키고오리를 먹으면서 철학의 길을 막 걷는데 갑자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무더위로 인한 스콜이 틀림 없다 생각했으나 우산을 파는데가 없어ㅜ 편의점도 없어ㅜ 역시 그 빨간 우산을 샀어야 했다. 하늘은 맑은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 그냥 맞으면서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그냥 무작정 어떤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작은 소바집이 있었다.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고팠지만 비오는 동안 쉬어갈 곳이 필요했다. 식사 되냐고 물어보았다. 아직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 그래서 또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기적적으로 버스 정류장을 만났다. 거기서 백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니까 비가 한바탕 쏟아지기 시작했고 버스에서 내리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