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진땀승이 후 오늘은 근래 보기 힘든 라인업으로 시작 김문호 김대우 빠지고 황성룡과 정보명이 선발 출장 ... 이렇게 야수진의 분위기가 안좋은데 올라오는데 정보명인걸 보면 롯데 야수진의 성장이 얼마나 거지 같은것을 알수 있죠 --; 만약 박기혁과 문규현, 조성환이 올라 와있었으면 진실로 시즌 전 구상 했던 플랜 A의 기동 이었습니다. 다만 현실은 신본기 정훈으로 정진정명의 플랜 B 다행히 결과는 좋아서 종래 플랜A 의 핵심인 황재균,전준우, 강민호가 좋은 활약을 보이고 옥스프링이 초반 불안한 투구에서 벗어나 후반 까지 3실점으로 버텨 주면서 .. 대삽질을 했으에도 3런 한방에 승리를 가져 올수 있엇습니다. 롯데는 올해 당초 계획 했던 강력한 불팬진이 붕괴 되고 리그 중상이라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