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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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12월 26일, 혹한의 중랑천 마중을 마치고
12월 26일 혹한의 중랑천 마중을 마치고 글/사진 빈 들녘 마중은 기다림을 조금 먼저 보내기 위해 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저는 그 문장을 요즘처럼 자주 떠올리게 되는 날도 드뭅니다. 중랑천을 따라 걷다 보면, 꼭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먼저 나가 서성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오늘 오후 기온은 영하 11도. 체감온도는 아마 훨씬 더 아래로 떨어졌을 겁니다. 목도리를 단단히 여미고, 장갑을 챙기고, 늘 그렇듯 하루의 끝자락에서 중랑천으로 향했습니다. 산책이라고 부르기엔 아직 조심스러운 걸음입니다. 지난번 병원 신세를 지고 난 뒤, 산책이라기보다, 이를 악물고 나를 다시 걷게 만드는 치유의 시간인.......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공개시간과 보는 방법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넷플릭스의 대표작, 오징어게임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300억의 제작비가 1조가 넘는 매출을 올렸기 때문에 대놓고 밀어줄 정도로 2024년 큰 기대작입니다. 전세계에서 여기저기 엄청난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개봉하는 날짜는 2024년 12월 26일로 알고 있지만 공개시간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먼저 말하자면 17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공개시간 2024년 12월 25일에 연인, 친구, 가족들끼리 모여서 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기대를 했지만 26일에 개봉한다는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자면서 보려고 자정부터 기다린 사람들이 있지만 아쉽게도 개봉은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