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일상

포스트: 2
Tags

Posts

2 posts
30대 후반 생일 주간의 일상 기록 (2024.09)

30대 후반 생일 주간의 일상 기록 (2024.09)

30대 후반 생일 주간의 기록 나이가 들수록 기념일에 특별한 무언가를 하기 보다, 내가 정말 보고 싶었던 지인들을 보는 시간들이 소중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삶이 바빠 친한 친구들이어도 못 보는 날들이 늘어나게 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조차 마음뿐일 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작년에 나의 희귀병이 재발하고 일 년 반 만에 정상궤도로 오른 2024년의 가을. 8월에 스테를 완전 끊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테이퍼링이 순조로웠고 완전히 끊기까지의 시간도 여느 때보다 빨라 올해 내 탄생일에는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로 가득 채웠다. 물론,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었지만 시간 상 그렇지 못해 아쉽..! 9월 6일, 어제가 내 생일.......

2024년 생일

2024년 생일

MAIZ STACCATO|2024년 7월 8일|만화/애니

7월 7일은 저의 생일이었지요. 올해는 일요일이었네요. 생일 당일은 집에 없을 예정이라서 집에서 어머니와 미리 생일을 했습니다. 매년 어머니가 풍선 장식을 해주시지요. 어머니의 선물은 케이크와 신발, 티셔츠 2종과 자켓까지. 올해는 많이 사지 말랬는데, 여전히 못말리십니다. 생일 당일. 주말이지만 오전에 사무실에 갔습니다. 글도 좀 쓰고 밀린 일도 하려는데, 전날 PC가 뻗어버려서 복구만 했네요. 복구 걸어놓고 게임도 했습니다. Assemble with care. 생일날 아침에 하기 좋은 게임이었네요. 클리어 했습니다. 점심에는 모임을 끝내고 나온 여친님과 만나서 마녀주방. 원래 갓덴스시를 가려고 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이쪽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