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더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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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디게임: 더 무비> 리뷰

이웃집 아스페|2019년 7월 15일

* 본 글은 영화 의 스포일러를 다소 포함하고 있습니다. 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인디 게임'에 관한 영화다. 너무 뻔한가? 하지만 라든지 처럼 기존에 존재하는 문화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영화화한 것이 아니라, 선별적으로 특정 인디 게임 개발자들을 섭외하여 7개월 간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집중 조명하였다. 를 떠올리면 쉽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능은 아니다. 이 영화는 철저하게 다큐멘터리다. 게임 개발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 관람객이라면 2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져들어 볼 수 있지만, 그저 게임을 즐기는 한 평범한 유저라거나 게임에 관심

인디게임 더 무비

인디게임 더 무비

더 무비라고 쓰여져있지만 영화는 아닙니다. 다큐멘터리입니다. 인디게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를 개발한 팀 미트 (이후에 바인딩 오브 아이작 시리즈를 개발합니다.), 를 개발한 조너선 블로우, 를 개발한 필 피쉬의 개발분투기 당시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자체는 성공기를 그리지만, 게임 개발의 노고를 충실하게 표현합니다. 기술적 정보나 레벨디자인을 잘하는 법 등의 많은 개발정보를 얻을 수는 없지만, 인디게임 개발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를 잡기 위해 보는 정도로의 정보제공을 해줍니다. 정신교육용다큐 그리고 어찌보면 인디게임 개발에 있어 부흥기를 이끈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어서 게임의 현대기를 읽는데 중요한 다큐멘터리로 작용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