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드래곤3

[FC] 더블 드래곤 3: 로제타스톤 (DOUBLE DRAGON III, 1991, TECHNOS JAPAN) #1 게임소개~미션3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수상하기 짝이 없는 히루코라는 점술사의 말에 따라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로제타 스톤을 모으게 된 더블 드래곤. 중국에서는 친이라는 무술가, 일본에서는 란조라는 닌자를 동료로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엔 이탈리아 로마로... [ MISSION 4 ITALY ] 미션 4 로마부터는 야규 란조를 쓸 수 있다. 란조는 라이프는 적지만 기본적으로 움직임이 빠르고 점프도 높으며, A버튼으로 휘두르는 칼이 빠르고 판정이 좋으면서도 더블 드래곤보다도 공격력이 높다. 또한 대각선 점프로 타이밍 맞춰 발동하는 공중 칼 휘두르기도 판정이 좋은 편. 제자리

현역 시절 잠깐 해 보고 어떤 부분에서 완전히 치를 떨면서 그만둔 게임이 있었는데, 며칠 전에 왜 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한번 제대로 파볼 생각을 안했을까...하면서 잡아보기 시작한 게임이 있습니다. 그리고...지금 이 순간. 이 거지같은 게임도 원코인 레시피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특히 아래 사진의 미이라.... 이거 아예 난공불락인줄 알았는데, 한대도 안맞고 깨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걸 지금 발견해서 유레카~~~~를 외치고 싶을 정도였다지요. ^^; 하지만, 문제는 타이머. 시간을 너무 안줘서 원코인이 될지 안될지 장담 못하겠고, 라이프 총량에 비해 대미지가 말 그대로 어마어마해서 역시 원코인이 될지 장담 못하겠군요. 아무튼 아예 대놓고 돈달라고 요구하는 이 거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