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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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순대 국밥 맛집, 밀양순대돼지국밥 부산본점
돼지국밥의 도시 부산. 부산 해운대의 번화가 중 한곳인 구남로. 이 골목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돼지국밥집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중 24시간 운영하는 집도 많고 제각각 정통 돼지국밥을 구사하거나 개성적인 변형 또는 베리에이션을 선보이는 집들이 많다. 부산에 왔으니 돼지국밥 한 그릇 때려줘야겠고 결국 수많은 돼지국밥집 가운데 찾아온 곳이 이곳인데 부산에 와서 밀양 돼지국밥이라니. 물론 밀양도 돼지국밥에 진심이고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동네이긴 하다. 기본 돼지 국밥 11,500원 순대 국밥도 11,500원 '그 돈이면 뜨끈한 국밥이나 한 그릇 하지'란 말을 듣기 힘들게 된 지 오래되었다. 토요일 아침 9시경. .......
![[해운대 점심바리] 양산국밥](https://img.zoomtrend.com/2026/02/26/1772098045-20260206115813.jpg)
[해운대 점심바리] 양산국밥
근처 현장 갔다가 대표님이 양산국밥 한번 먹으러 가보자고 해서 ㄱㄱㄱ 엄청 깔끔한 느낌의 국밥집이었음 14시간 우린 돼지사골과 야채육수, 수비드한 목살을 13번 토렴한 양산국밥의 시그니처 메뉴인 토렴국밥을 시키려 했는데 옆 테이블에서 수육백반 시키길래 그거 시킴 ^^; ㅋㅋㅋㅋ 로봇이 국밥 갖다줌 맛보기로 순대랑 내장도 깔짝 줌 고기 맛있음 사실 고기가 맛없기가 더 힘듦 국물이 독특했음 흔히 아는 돼지국밥의 그 찐한 느낌의 국물이 아니라 느끼하지 않고 엄청 깔끔한 느낌의 국물이라 이건 좀 호불호가 있을 듯. 나는 흠... 나쁘진않았다? 나가면서 본 건데 블루리본도 받은 곳이네 7점 정도. 재방문 의사 있음 근데 찾아와서까.......
부산ㅣ가성비의 소고기국밥, 본토국밥 2호점
집앞에 국밥집이 하나 생겼다. 부산에 흔한 돼지국밥이 아닌 소고기국밥. 후기를 찾아보니 충렬사 쪽 서원시장에 본점이 있고 여긴 2호점이라고 한다.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깔끔한 내부에 요즘 물가답지 않게 가격대가 좋다. 밥 메뉴와 국수 메뉴를 고를 수 있고 소고기, 선지, 시래기를 3종류이다. 선지국밥을 먹으려고 하였으나 주문이 안된다고 하여 소고기국밥을 시켰다. 김치와 깍두기 반찬으로 제공되고, 콩나물이 넉넉하게 들어간 국밥이 나왔다. 콩나물 위에 얹어진 다대기를 살짝 풀어 국물을 한 숟가락 떠 먹어보니 간도 적당하고 맛도 깔끔하니 좋았다. 조금 먹다가 함께 제공된 썰린 고추를 넣으니 더욱 국물맛이 좋아졌다. 7천원.......

천안 아침식사 되는 24시간 국밥집, 옛날시골집얼큰이뼈해장국 성정점
헥헥 식당 이름 길다. 사용된 단어들끼리 재조합을 하면 비슷한 가게 이름을 10개도 만들겠다. 어쨌든 24시간 운영하는 고마운 집이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 보이는데 낮이라면 바로 옆에 나이트클럽 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 오후 늦게만 아니면 밥 먹는 동안 차를 대도 된다고 하신다. 얼큰이 뼈해장국 보통맛으로 2개 주문. 보통맛이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니 참고들 하시고. 언젠가부터 국민 매운맛 측정기가 되어버린 신라면이다. 스카우터 대신 전투력 측정을 해주던 드래곤볼의 베지터가 생각난다. 셀프바에서 각종 추가 반찬은 셀프로 공수가 가능하고 그 뒤에는 계란후라이 메이커가 있다. 1인 1알이고 7~15시만 운영한다고 적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