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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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게임 해본것들 정리

Ohdolppyeo and meat|2013년 3월 30일

템플 런그냥 쉴새없이 달린다. 근성과 깡따구로 달리다보면 끝이 보이겠지... 싶었는데 인터넷에 찾아보니 끝이 없다는걸 알고나서 충격. 그리고 아이패드로 할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아이폰으로 하는게 나을듯. 게임 자체가 간편하게 한판 하는 것도 있지만 코인 먹을때 기울여야 되는데 무게때문에 세워두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핏 폴! 러닝 액션 가로로 달리는건데 이건 왠지 끝이 있는것 같아보이는데 그래픽이 카툰 풍이라 나름대로 신박하다. 다만 죽으면 왠만해서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서 귀찮아서 안하는 중 라비린스 2 HD너무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잡고 패드에 손을 때기가 힘든듯. 근데 기울임 센서가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마이크로 컨트롤이 필수. 아이패드가 있다면 무조건 해보는것을 추천. 스왐피간편하게

Temple Run - Brave

Temple Run - Brave

Imangi에서 만든 템플 런 - 브레이브를 아주 재밌게 즐기고 있었는데, 이번에 업데이트가 떠서 습관적으로 업데이트를 해보니 쓸데없이 한글화가 되어버렸다. 게임속 폰트들이 예쁘고 그림들과 잘 어우러져 마음에 들었었는데, 한글화가 되면서 제목도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라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던 국내명을 달고, 폰트는 너무 무성의한 기본폰트로 발라버려서 전체적인 게임 퀄리티가 확 다운된 듯한 기분이다. 같은 폰트까지 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성의있는 폰트로 좀 게임에 어울리게 써주지, 저게 뭐야. 빈정상해서 할 맛이 안 난다.짜증이 나서 자려고 컴퓨터 끄고 침대에 누워 해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다시 컴 켜고 포스팅까지 하게 되잖아 에이~ 업데이트 삭제하려 해도 그딴 기능도 없냐.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