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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택틱스(Shadow Tactics)
한마디로 이 게임을 정의하자면 코만도스 닌자버전 정도 될 거 같습니다. 코만도스의 그래픽과 인터페이스를 현대화시킨다면 이런 느낌이 될 거 같아요. 코만도스 시리즈의 정신적인 후계작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전 코만도스 시리즈의 광팬입니다. 스팀 통계를 보니까 코만도스 2만 123시간을 했네요. ㄷㄷㄷ 그런 입장에서 이 게임을 리뷰하는 것은 사심 그득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암튼 진짜 재밌다는 이야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코만도스 류의 그 쪼이는 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몰래몰래 움직이면서 시체 숨기는 재미란 이루 말할 수가 없지요. ㅋㅋㅋ 닌자라는 특성상 입체기동이 가능한데 그 점을 이용한 플레이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 고전적 영웅담과 현대적 수난기
지난 일요일 스타워즈를 보고 왔습니다. 최대한 스포를 피하고자 했는데, 이글루에 인기글로 올라오는 글들의 제목을 보면 하나같이 악평이라... 그런데 다 보고 나서 다시 찬찬히 보니, 찬반양론이 격렬하군요. 충분히 이해가 되기 때문에 한번 글을 작성해봅니다. (주의!! 그냥 막 스포를 가득 채웠습니다!!) 1. 3인의 주인공, 난잡한 스토리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보통 1인입니다. 그 주인공은 스토리의 중심에 서고, 주된 서술 시점을 가지고, 독자가 감정이입하는 주된 입장을 대표하지요.스타워즈 트릴로지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이 악역 다스 베이더라고 할지언정,주된 시점이 루크 스카이워커에서 떠난 적은 없습니다.아니, 그보다는 다스 베이더라는 존재로 인해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If 가면라이더 빌드 - 시대배경에 대한 생각 -
아무리 생각해 봐도 가면라이더 빌드의 시대 배경이 현대라는 것이 좀 많이 걸린다. 그거 때문인지 몰라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될 수록 점점 현대 분위기가 안나는 특촬 드라마가 되어간다. 그래서 생각해 봤다. 만일 가면라이더 빌더가 스팀 펑크 시대의 중세 일본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우주에서 떨어진 유성에서 발견된 신비의 존재 육면체(판도라 박스) 그것을 최초로 발견한 이스루기 소이치는 그 안에 담긴 힘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지려 하지만 평민인 그의 발견을 보고 받은 영주의 손에 의해 강탈 당하게 된다. 하지만 영주는 하늘에서 떨어진 진귀한 보물이라는 것 외엔 그 어떤 것도 몰랐기에 소이치는 영주 몰래 성에 잠입하여 판도라 박스를 되찾으려 하다가 그만 판도라 박스의 알수 없는 힘을 방출시키게 되고 그로 인해 일
2017.12/10
생각해보면 주민 구성비율 중 그건 균등하지 않을까? 주행성 야행성. 플레이어인 나는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15시간은 되어야하는 야행성인데 밤에 활동하는 애들 늘었으면 좋겠네. 겨울잠자는 주민들 있어도 재밌겠네. 그야말로 주민고정... 현대에 애완으로 키우면 겨울에는 성질 사나워지는 다람쥐라던가. 슈베르트는 안 가기로 한 모양이다. 그렇게 절실하게 말렸는데 그럼 당연하지. 오늘은 아재의 여러 일면을 볼 수 있었던 날이였다. 역 앞에서 티슈와 전단을 나눠주는 알바를 했던 슬픈 과거라던가, 특이한 옷을 갖고싶어 매일같이 옷가게에 들린다던가. 그리고 공주풍 옷을 좋다고 받아입는 모습도... 웨이트리스 유니폼이 갖고싶다고 하는 거 보면 아재 취향은 알겠지만... 어제 석간 신문 기사를 읽고 대강 알게 된 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