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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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신잔 도야호수 사이로전망대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도리무시우동 삿포로여행 2일차
쇼와신잔 도야호수 유람선 사이로전망대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2일차 쇼와신잔 (昭和新山 / Showashinzan) 활화산의 신비로운 자연 현상을 마주할 수 있는 곳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는 활화산 쇼와신잔은 1943년 12월, 우수산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생긴 화산입니다. 당시 발생한 지진으로 보리밭이었던 평지가 불쑥 솟아올랐고, 그게 지금의 쇼와신잔 활화산이 되었습니다. 근처에 가면 뿌연 분연과 매캐한 유황 냄새가 나는데요. 이 놀라운 자연을 지켜내기 위해 당시 우체국장이었던 ‘미마스 마사오’가 전 재산을 들여 산을 샀다고 합니다. 현재는 그의 후손들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활화산의 모습 그대로를 잘 보존하고 있어서 한적하게 걸.......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2) - 쇼와신잔, 도야호, 노보리베츠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1) - 출국, 하코다테에서 이어집니다. 하코다테산을 내려오면서 두 번째 목적지로 이동합니다.작년에는 노보리베츠를 갔다가 도야호로 갔지만 이번엔 도야호 방향을 먼저 갑니다.이쪽이 가는 길에 먼저 지나가니까 당연히 먼저 가는겁니다. 이것도 전날 못지않게 긴 여정이므로 안전운전은 필수입니다.다만 날이 맑아지니까 눈에띄게 차에 달려드는 날벌레들이 증가해서 수시로 워셔를 뿌리는 사태가... 한창 올라가던 중 전날 내려오면서 흐린 날씨 때문에 제대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웠던 야쿠모 휴게소에 들립니다. 야쿠모 휴게소는 휴게소 자체만 보면 화장실과 주차장만 있는 상하행 통합형의 작은 휴게소인데, 이게 5번국도변에 있는훈카완 파노라마 파크와 붙어있어서 이 곳의 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게

홋카이도 여행 (2) - 노보리베츠/도야 호수
홋카이도 여행 (1) - 하코다테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하코다테 시내에서 세 시간정도를 달려서 저녁이 되어서야 노보리베츠에 도착했습니다. 미리 예약해 둔 숙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저녁밥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뷔페로다음날 아침식사 역시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메뉴 자체는 특별하게 독특한 건 아니지만 홋카이도식 고기볶음요리인 징기스칸과 게 요리, 그리고 야채요리가 많네요.개인적으로는 이 날부터 시작해서 야채가 무지 맛있다를 반복하면서 다니게 됩니다(...) 1층에 오락실이 있길래 당연히 들려서(규모는 작아서 따로 큰 게 있는 건 아닙니다) 200엔만에 인형도 하나 뽑고(앞은 리듬 천국이 있다며 열심히 하는 친구) 호텔에 마련된 노천온천에서 온천욕도 하고, 간단하게 맥주 한 잔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