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역까지5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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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9월 17일

1. 황진수 선수의 데뷔 첫 홈런 축하합니다. 사직구장 가장 깊은 담장너머로 날아갔습니다. 2. 이승호, 정대현, 윤길현, 손승락...외부 FA 영입을 통해 어떻게든 게투진에 기둥뿌리를 박아보려던 시도는 마침내 손승락을 통해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새로운 롯데의 구원왕이 탄생할 것입니다. 3. 어떻게든 관리해가며 붙어보려던 8월의 한타싸움이 명백히 성공적으로 끝나고, 9월 들어 2연전 체제의 피로 누적으로 조금 주춤하는가 했지만 그래도 지난주 -1, 이번주 +2로 약간 더 저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넘도록 3연패를 하지도 않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롯데이기도 합니다. 4. 다음주부터는 띄엄띄엄 경기를 하게 됩니다. 최소 5위 확보까지 남은 수는 1, 앞으로 남은 경기수는 6. 경기 감각을 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