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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1998
정말로 좋은 텍스트는 시대를 타지 않는다. 영화에 등장하는 각종 디스플레이의 인터페이스와 그 시스템은, 2019년 현재 시점에서 보았을 때 지극히 촌스럽고 고전적이다. 하지만 '자유 vs 안보'라는 영원불멸의 주제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국가 조직으로부터 쫓기는 주인공의 이야기만은 시대를 초월한다. 아, 여기에 액션 스릴러 명장으로서 절정에 올랐던 토니 스콧의 연출력도 시대 초월 진기명기임. 스포일러는 딱히 없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것인가 vs 개인의 자유를 위해 모두의 안전을 포기할 것인가. 텍스트로는 조지 오웰의 <1984>가 당장 떠오르고, 영화로써도 굉장히 많은 영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최근작만 따져도 이 영화의 직계 후예라 할 수 있을 <
![[K리그 클래식] 전북, 우승의 9부 능선 넘었다!](https://img.zoomtrend.com/2014/11/02/e0041802_5455dec141b72.jpg)
[K리그 클래식] 전북, 우승의 9부 능선 넘었다!
대박!! 서울전에 극장골 ㅠㅠ 로스타임 종료직전 카이오의 결승골!! ACL은 포항에게 지고, FA컵은 성남한테 지면서 우승컵을 들지 못했지만.. 리그에서 3년만에 우승컵을 들기 직전이다. 정말 이변이 없는 이상 올 시즌 전북의 우승은 확정적이다. ㅠㅠ 아,, 3년만이라니.... 이동국의 막판 시즌아웃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전북은 저력있는 팀이기에... 오늘 극장골도 작렬!! 서울은 그냥... FA컵을 먹던 3위를 하던ㅋㅋ 알아서 해라.. 개인적으로 서울은 투자를 더 해야한다고 본다. 데얀 팔고 ACL 가져가면... GS가 미쳤다고 투자하겠니? 안해도 ACL 가는데.... 수원이 ACL 갔는데, 서울이 FA컵에서 성남한테 져서 ACL못나가면

JEJU-2박3일 휴가 2일차(천제연폭포)
e조은식당에서 천제연까지는 차로 1분이다.그냥 건너편임. 천제연 입구의 커다란 제주도 관광안내도.섬전체가 관광지다. 입구앞에 있는 카페.생각보다 커피가 맛있어서 놀랬다. 제주 다니는 동안 귤농장 무료개방 현수막을 끊임 없이 보았는데가보진 않았다. 구름이 뭐 그냥 예술이다. 1폭포 쪽으로 총총 내려갔다. 비가 별로 오지않아 폭포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환상적인 물색깔에 탄성이 절로 나왔다. 어떻게 이런색깔이... 물에 반영되는 주상절리 모습도 일품이다. 멀리보이는 선녀다리. 새연교. 폭포의 기대를 안고 2폭포로 가본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들어가고 싶었다. 2폭포를 만나러 가는길에 예뿐 무지개를 보았다. 무지개는 거의 20년만에 보는것같다. 신기해. 2폭포는 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