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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2020 도쿄올림픽] 여서정 도마 동메달
1차에서 여서정 기술을 선보였는데 착지까지 진짜...너무 멋지던 ㅠㅠ 점수도 1등이었고 와 ㄷㄷ 2차는 조금 낮은 난이도지만 실수해서 불안했었는데 여홍철 해설의 저주(?)가 통해서인지~ 동메달이라니 역사도 쓰고 대단한~ 아빠를 닮으면 안되는데 드립도 치는 친구와 같이 해설이라니 진짴ㅋㅋ 얼마나 좋을지~ 뭉쳐야 찬다 2에 나오면 힘 좀 주겠네욬ㅋㅋㅋㅋㅋㅋ
[제주도] 방선문 계곡 나들이 - 2
방선문을 둘러보고 계곡을 내려오니 그래도 물이 좀 있고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 가보았네요. 커다란 바위가 물에 잠긴 듯한~ 계곡따라 몽글한 돌이 이어지는게 좋던~ 제주유배길 - 면암유배길 연미마을회관-문연사-조설대-민오름-정실마을-방선문으로 이어지며 조선말기의 역사적 격변에 앞장서서 부딪쳤던 지식인이자 조선 선비의 마지막 자존심인 면암 최익현(1833-1906), 그의 영향으로 제주 유림들이 항일운동의 의지를 약속했던 조설대와 그가 한라산을 등정하기 위해 들렀던 방선문 계곡을 둘러보며 그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제주유배 시절의 이야기를 음미하는 길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제주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좋았네요.
[서치] 훌륭한 관음 스릴러
사실 존 조가 주연을 맡고 시놉을 봤을 때는 그렇게~는 기대되지 않았던 작품인데 직접 보니...이거 꽤나 괜찮네요. 생각보다 가족의 분량이 많고 어떻게 보면 시점만 바꾼 것일 수도 있는데 매력적이네요. 90% 이상의 내용을 화면을 통해서만 구성하기 때문에 좀 더 진정성이 와닿게 꾸며지는 페이크 다큐와 푸티지 파운드를 넘어 생방으로 스릴러를 본다는 관음을 충족시켜줘서 좋았습니다. 이걸 기존의 방식으로 그렸으면 평작 이하의 작품이었을텐데 아니쉬 차간티 감독이 머리를 잘 썼네요. 스릴러적인 면은 과하지 않고 드라마에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에 누구나 볼만한 작품으로 내용과는 달리 가족과 보기에도 훌륭하지 않나 싶네요. 아무래도 기술의 발달로 더 가까워지기 힘든 요즘에 잘 맞다고 봅
![[거제도] 우제봉에 올라 마애각 서불과차 석벽을 보다](https://img.zoomtrend.com/2016/10/31/c0014543_58161d04e4bb3.jpg)
[거제도] 우제봉에 올라 마애각 서불과차 석벽을 보다
우제봉에 대한 방송을 보고 찾아갔었는데 검색에 잘 안나오더군요;; 해금강 주변이라길레 가다보니 잘못 들어간 곳이 해금강 카니발 캠프입니다. 시설은 현재 운영하지 않고 관리 중인 것 같은데 우제봉이 보이더군요. 마애각 서불과차 서불과차는 '서불이 다녀갔다'는 뜻으로 중국 진나라 시황제 당시 천하를 통일하자 영원히 살기 위해 방사 '서불'에게 불사약을 구하러 보냈다. 진시왕의 명을 받아 서불이 동남동녀 삼천명을 거느리고 남해 금산, 거제, 해금강, 제주 서귀포를 거쳐 일본 후쿠오카현 야메시로 건너갔다. 거제 남부면 갈곶리 우제봉 석벽에 서불과차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으나 오래전 태풍에 유실되었다. -안내문에서 발췌- 여기서 서불의 흔적을 또 보게 될 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