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이 세상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여고생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로리콘을 벗어나, 여고생을 빨게 되면서 진정한 왕의 자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카하라 아유미를 만나기 전까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찾아오는 법...! "저 이제 그만 로리콘을 그만두겠어요... 여고생을 빨겠습니다!" "히익 키모이!" "감히 네놈이... 로리지온을 탈출하다니!! 배신자는 말살이다!!!" [콰광!!] "으악!!!" "킹, 나에게 힘을 빌려줘야겠어..." '조심하라고... 로리콘에서 탈출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