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원하는 것은 여고생이다...!
By Plextor_Zerode's Private Space - Second Station | 2013년 9월 20일 |
![세상이 원하는 것은 여고생이다...!](https://img.zoomtrend.com/2013/09/20/d0021865_523c06fbbb66b.jpg)
그렇습니다. 이 세상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여고생이었던 것입니다...! 저는 로리콘을 벗어나, 여고생을 빨게 되면서 진정한 왕의 자격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카하라 아유미를 만나기 전까지는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위기는 언제나 찾아오는 법...! "저 이제 그만 로리콘을 그만두겠어요... 여고생을 빨겠습니다!" "히익 키모이!" "감히 네놈이... 로리지온을 탈출하다니!! 배신자는 말살이다!!!" [콰광!!] "으악!!!" "킹, 나에게 힘을 빌려줘야겠어..." '조심하라고... 로리콘에서 탈출한 지
[야구] 야! 관뚜껑 닫히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3년 9월 13일 |
...는 개뿔. ㅠㅠ 이건 뭐 어제에 오늘까지 2연타로 셀프 멍석 콤보. 누구씨의 노래 가사마냥 '점점 더 멀어져간다'. 아니 뭐, 원래도 멀긴 했지만(...). 결국 5월의 10점차 역전 경기를 그대로 설욕당한거지, 뭐. 선수 운용 부분에서 비슷한 실수가 나와서 말아먹었다는 것도 똑같음. 정말 오랫만에 옛 모습을 보여줫던 오랄이만 그저 눈물; 올해 참 안되는구만. 물론 어제의 투수 소모를 생각했을 때, 주말의 넥센전을 감안해 전력 소모를 좀 줄이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니 더 깔 생각은 없다.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 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