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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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의 부모는 어떻게 아들을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키웠을까?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35)가 올해 열린 제 89회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2000년 타이거 우즈 이후 25년만에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골프 역사상 여섯 번째인 이번 커리어 그랜드슬램으로 매킬로이는 최고의 골퍼를 넘어 명실상부한 골프 전설의 반열에 올랐다. 매킬로이가 골프 선수로 성공하는 데 가장 큰 공로자는 뭐니 뭐니 해도 바로 그의 부모님이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외곽의 인구가 고작 만여 명에 불과한 작은 동네인 홀리우드 출신의 가난한 노동자였던 그의 부모는 아들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프로 데뷔 전까지 몇 년 동안 초인적인 헌신을 해왔다. 맥킬로이의 아버지인 게리 매킬로이는 아들의 비싼 골프 레슨비나 장.......

저스틴 로즈, 마스터스 2라운드 결과 1타 차 단독 선두 유지
제 89회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던 영국의 저스틴 로즈가 대회 둘째 날에도 한 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하지만 2위와의 타수 차는 1타로 줄어 들었다. 남은 이틀 동안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 44세의 로즈가 과연 46세에 우승한 잭 니클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 많은 마스터스 챔피언이 될 수 있을 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68타를 치며 4타나 줄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가 단독 2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첫 출전한 2016년 마스터스에서 로우 아마추어를 차지한 디섐보는 지난해 8번 출전만에 처음으로 공동 6위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극적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