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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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8.8 kbo 경기 결과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답게 치열한 투수전이 펼쳐졌습니다. 한화는 8안타, LG는 12안타를 쳤음에도 좀처럼 득점 기회를 잡지못했는데 결국 10회말 김서현시네마로 LG가 승리합니다. 오늘 장현식과 함덕주는 정상피칭을 펼쳐주면서 임찬규 이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뒷문은 LG가 더 든든하다는 걸 보여주었죠. 한화는 김서현의 부진이 뼈아픈 상황. 김영웅과 강민호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이 승리를 거둡니다. 어제 키움과 연장 11회말 사투끝에 불펜 다 소모하고 상대팀 창단 첫 원정 피스윕이라는 굴욕을 당한 NC가 무난히 질거라 싶었는데 이걸 KIA가 대주는군요. 라일리, 로건 나오는 날은 반드시 이겨야하는데 그마저도 또 필승조 혹사시키.......

2025.5.17 kbo DH 1차전 결과
손주영과 삼성에서 내다버린 최채흥이 폭발한 경기였습니다. 안현민이 기어코 잠실도 폭격하는군요. 한화는 여전히 타선이 부진한 가운데 폰세 8이닝 무실점 18K 괴력투를 펼치면서 팀을 3연패에서 구해냈습니다. 투수전으로 김광현도 잘 던졌지만 상대가 폰세다보니 다소 억울한 패전을... 돌원기는 푸이그, 카데나스가 아니라 폰세를 샀어야했습니다. 볼팍 첫 원정 스윕을 일궈낸 곰은 네일 앞에서 바로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박세웅이 터지면서 5:0으로 무난히 지던 경기를 상대 실책에 힘입어 약속의 6회와 8회를 만들면서 승리합니다. 역전은 롯데처럼 하는 겁니다, 염감독님... 2차전은 잠시 후에...

2025.4.17 kbo 경기 결과
선발 무게감부터 차이가 있었고, 역시나 원태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이번에도 스윕에 실패... 그나마 9회말 1사 만루 기회도 문보경의 인필드 플라이와 박동원의 삼진으로 어처구니없이 끝났습니다. 전날 멀티 홈런 5타점을 기록한 박동원도 오늘 무안타로 침묵하고 오스틴이 담증세로 출전하지 못했죠. 화이트 4.1이닝 2실점으로 늦은 신고식을 치렀음에도 타선은 이에 보답하지못했고, 노시환의 호수비와 3루타+루타, 플로리얼 2안타 2타점, 류현진 이후에 정우주가 156km/h, 김서현이 157km/h 위력투로 피날레를 지으면서 한화가 385일만에 쓱전 스윕하고 4연승을 질주합니다. 양현종과 쿠에바스가 각각 3실점을 하며 누가 더 못하는지 가리는.......
경기 참 빠르다.
피가로는 좀 흔들리더니 경제적인 아웃카운트 처리 들어간거 같고 해커는 구자욱말고는 뭐 다 쉽게 잡아내고 있으니 경기가 빠르네 잘하면 오늘 선발투수 둘다 9회까지 던지는거 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