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영화
Posts
154 posts
어쌔신 - 더 비기닝
젊은 신작인 줄 알고 봤더니 나이든 구작이었던 영화. 요약하면 미국 및 CIA한테 까불면 어느 나라 어떤 사람이던 간에 다 잡아 족칠테니 알아서 짜져있으라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되시겠다. 스포일러 더 비기닝! 트럼프가 공개석상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떠들어대 안그래도 뜨거웠던 팔레스타인 - 이스라엘 관계에 더 불을 지핀 상황인데, 이런 시점에 개봉된 영화로써는 참으로 미국우월주의에 쩔어있는 영화라 어쩌면 시기적절한 것 같기도.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무슨 아버지 부시 정권 때나 만들어졌을 법한 영화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지금은 트럼프의 시대잖아? 그러니까 어쩌면 이게 시대를 철저히 더 반영한 결과물일 수도 있는 거야... 졸라 무섭다 미국이 중동 국가들에게 가했던

오리엔트 특급 살인
주위에선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나만 재밌게 본 건가 싶은 그 영화. 철 지난 스포일러지만 스포일러는 스포일러! 사실 2017년에 와서 이 영화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일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닳고 닳은 이야기 아니겠는가. 게다가 소설 한 편을 쓰는 데에는 종이와 펜, 또는 타자기만 있으면 되겠지만 엄청난 노력과 시간은? 영화 한 편을 찍는 일은 다르다. 일단 품이 많이 든다. 그리고 품이 많이 드니 덩달아 돈도 많이 든다. 그러니까 우리가 맞이하는 웬만한 영화들은 만들어질 적에 꽤 깊은 셈을 하고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영화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먹힐지, 얼마나 돈이 될지 라는 고민을 안 할수가 없는 거거든. 그런 면에서 보자면 진짜 이 영화의 기획은 넌센스가 맞다. 실패할 확률이 너무

역대급 실화 공포물 '무서운 꿈' - "가위 눌린 오빠가 눈앞에서 죽었다"
위 현상에 대한 미스터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 '무서운 꿈'이 한국 관객을 찾는다고 합니다. 지난 15일 영화 '무서운 꿈' 제작사 측은 오는 12월 한국 개봉이 확정됨에 따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가위눌림'이란? 잠을 자다가 정신이 깬 상태에서 몸이 움직이지 않는 현상을 일컫는데요~ '무서운 꿈'의 주인공 앨리스는 이러한 가위 현상을 믿지 않는 사람으로, 가위란 그저 의학적인 수면 마비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는 사실 어린 시절 매일 밤 가위에 눌리던 오빠가 자신의 눈앞에서 죽은 공포스러운 경험이 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오빠를 떠올리게 하는 소년 '다니엘'이 그의 앞에 나타납니다.다니엘은 매일 밤마다 찾아오는 알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렸고 이를
로랑 캉테, 클레스
프랑스 영화감독: 로랑캉테12세 이상 관람개봉: 2010년 4월 1일2014년 7월 24일 9시 55분 이 영화는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소설가는 실제 교사이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으며 영화에서 마랭으로 출현한다.EBS '세계의 명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하였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그냥 단순히 체널을 돌리다가 보았다. 그래서 다큐영화라고 생각하면서 봤다. 그만큼 이 영화는 관찰자 시점을 유지한다.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학교에 대한 여러 담론이 관객들 사이에서 오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처음 초반부에는 아주 유쾌했다. 새학기 교무실에서 주의해야 할 학생을 가르쳐주며 때로는 한탄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은 인간적이였다. 특히 수업을 시작했는데 약간은 공격적이고 장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