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0 posts그것 : 두 번째 이야기 - 장르 뿐만이 아니라, 영화적 단단함을 챙긴 영화
이 영화도 결국 개봉일정이 잡혔습니다. 좀 미묘하게도 하필 추석 전 주간이죠. 게다가 이 영화 개봉일자에 영화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개봉일이 확정 되었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 외에는 특별히 이야기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영화 길이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다른 영화가 끼어들면 보통 문제 이상이 되는 것이 사실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당연하게도 바로 전작 덕분입니다.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너무 무섭게 봤기 때문에 그 다음 이야기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너무 궁금했던 겁니다. 전작은 정말 한 편으로
그것 두 번 째 이야기 보고 왔습니다.
모두 저만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수요일날 보고 왔습니다. 쿠키는 없습니다. 전작에서 비중이 바뀐 캐릭이 있습니다 여주는 비중이 대폭 하락.. 어릴 때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1편당시에 찍어둔건지 ... 1편이후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불구하고 1편 모습 그대로 나옵니다 cg 보정을 한거 같지는 않음 오프닝부터 쎈편입니다. 고어하고 엽기적인 장면은 1편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만 페니와이즈의 포스는 살짝 죽은듯 싶습니다. 결론 적으로 1편보단 못합니다. 그래도 1편에 이은 완결 편으로 시리즈 팬이라면 꼭 보긴해야할듯 합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최고의 성장호러물 완결!!
그것1때부터 좋았지만, 스티븐 킹 작품 중 최애인 IT의 영화화가 너무나 마음에 들게 나왔네요. 아이맥스 할인으로 나오기도 했고 용아맥에서 봤는데 사운드와 영상이 아맥포맷은 아니어도 상당한게 대단한 ㄷㄷ 어린 시절이 기억나지 않듯이 오래전에 읽었던 IT가 생각나고 빈 곳이 채워지는 경험이라 더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상상의 영상구현으로서도 이정도면 괜찮았고~ 양키센스적인 드립도 꽤 많았는데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진짜 그 시절 불알친구들이라 가능한 직구들이었는데 관객반응들도 잘 터졌던 ㅎㅎ 27년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들이 어떻게 헤어졌고 어떻게 다시 뭉쳤는가가 제대라 마음에 들었네요. 우정과 사랑, 믿음이라는 로망의 집합체라 더욱더 그렇기도 하고 모두가 대단해서 콧등이 시큰해
"그것 : 두 번째 이야기" 한글자막 예고편 입니다.
그것 1편의 경우, 제 주변에 어떤 좋은 분의 은혜(?)로 인하여 아이맥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 자체도 좋았고, 이래저래 분위기도 괜찮았습니다만, 문제는 제가 엄청난 광대 공포증 이라는 겁니다. 덕분에 특정 장면에서 정말 실신할 뻔 했죠. 몇 자리 건너에 있던 사람이 절 보면서 저 사람 왜 저러나 싶었을 겁니다. 거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결국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일단 다시 극장에서 보겠지만, 이번에는 좀 작은 데에서 봐야겠습니다. 아이맥스는 몰입감이 너무 심해서;;;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무지막지 하네요.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