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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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유선에서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바꿨는데 이질감이 느껴지나요? 원인과 해결 방법 총정리
서론: 큰맘 먹고 지른 무선 게이밍 마우스, 그런데 뭔가 어색하다? 게임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더 나은 플레이 환경을 위해 고가의 장비에 투자하곤 합니다. 특히 평생 유선 게이밍 마우스만 사용하다가 선 없는 자유로움을 만끽하기 위해 로지텍 Pro X2 슈퍼라이트 같은 하이엔드 무선 마우스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마우스를 연결하고 움직이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이질감' 때문에 당황하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마치 유선 마우스의 꽉 찬 느낌은 사라지고, 어딘가 헐렁하고 가볍게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혹시 불량품인가?" 혹은 "내가 너무 예민한가?" 하는 걱정이 들기 시작합.......

영화관에 사람들이 가지 않는다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 때 일주일에 두 번은 영화관을 찾던 내게 영화관은 영화라는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곳이 아닌 '공간' 그 자체를 즐기기 위한 곳이었다. 사실 거기서 상영하는 영화 콘텐츠 자체는 비디오/DVD로 공개될테니 그 때 보면 되는 거였고 (그래서 실제로 DVD도 백 수십 장 갖고 있었다. 개봉하자마자 인기 있는 영화를 봐서 유행에 뒤쳐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 따위는 아예 없었다), 그보다 영화관을 간다는 행위 자체가 주는 설렘, 영화관 안에 들어가서 영화를 볼 때 느낄 수 있는 몰입감, 영화가 끝나고 바깥으로 나왔을 때 느끼는 '다른 세상에 다녀온 듯한' 이질감을 좋아했던 것 같다. - 그런데 이.......

죽은 새를 먹다(달아실시선 36) 이시유 시집
죽은 새를 먹다(달아실시선 36) 이시유 시집죽은 새를 먹다 달아실시선 이시유 시집달아실시선 36권. 이외수 소설가의 마지막 문하생인 이시유 시인이 등단 6년 만에 첫 시집 를 냈다. 지구파는 별을 방문한 외계인을 우리는 몇 명 알고 있다. 어린 왕자가 대표적이고, 외모와 달리 귀여웠던 이티(ET)가 있고, 우리의 영웅 슈퍼맨도 있다.어쩌면 이번 시집을 통해 우리는 또 한 명의 외계 소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시적 화자로 등장하로 있는 소년은 아직 자신이 외계인인 줄 모른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이야기들 속에서 은연중에 툭툭 튀어나오는 낯선 문장을 낯선 화법들을 통해 우리는 그가 외계인.......
![KBS [요리인류]에 출연한 멜리 멜(Melle Mel)](https://img.zoomtrend.com/2017/03/09/e0050100_58c0b4942de4f.jpg)
KBS [요리인류]에 출연한 멜리 멜(Melle Mel)
방송이 나간 뒤 글을 작성하려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미루게 됐다. 뭐 딱히 쓸 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록 차원에서 쓴다. 지난 1월 27일 KBS 다큐멘터리 [요리인류 - 도시의 맛]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은 뉴욕의 요리를 소개했는데 브롱크스의 음식을 소개하면서 힙합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때 랩의 창시자 중 하나라면서 멜리 멜(Melle Mel)이 소개됐다. (히트곡도 아니고) 유일한 대표곡인 'The Message'를 부르며 카메라 앵글에 들어서는데 '호랑나비'만 불러 대는 김흥국 아저씨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멜리 멜 나오기 전 브롱크스를 부감하면서 브롱크스가 힙합과 그라피티의 고향이라는 내레이션이 흐른다. 힙합의 고향은 맞지만 그라피티는 필라델피아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