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서울K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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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연패 탈출 폭탄이 흥국에게서 터지네요.

GS칼텍스 연패 탈출 폭탄이 흥국에게서 터지네요.

드디어 GS가 악몽같은 14연패를 62일만에 끊어냈습니다. 올스타전 취소되고 열흘의 휴식이 주어졌는데 3R 마지막 경기였던 삼산에서 장충으로 홈 어웨이를 바꾸고, 그 사이에 흥국은 투트쿠의 임시 대체 용병으로 마테이코, GS는 미들 블로커 아쿼로 뚜이를 영입해 변화를 이루었죠. 그런데 1, 2세트를 GS가 손쉽게 가져가면서 설마했는데 3, 4세트에서는 흥국이 정신차렸는지 정윤주가 멱살 캐리하면서 후반기 시작부터 5꽉을 끌고갔습니다. GS의 리버스스윕, 15연패의 그림자가 스멀스멀 올라오나 싶었지만 5세트에서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 끝에 집중력을 잃지않은 GS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특히 실바가 51득점으로 개인 통산 최다 득.......

2024.12.6 v리그 경기 결과

2024.12.6 v리그 경기 결과

페퍼와 GS의 2R 마지막 경기. GS가 아무리 페퍼를 수없이 보약으로 먹었지만, 이번만큼은 외국인 선수 둘 다 나가리 된 상태라 힘들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도 1세트에서는 박정아와 이원정 목적타로 변수를 만들어 승리하는데 까진 좋았는데, 2세트에서 박정아, 이원정이 빠지고 이예림과 박사랑이 들어온 순간부터 그 변수는 차단되었습니다. 이예림과 박사랑이 들어온 페퍼는 1세트와는 다른 경기력으로 안정된 리시브와 공격력으로 GS를 몰아넣었고, 아직 어깨 부상이 덜 나은 문지윤이 아포짓을 전혀 못한 바람에 이주아와 유서연의 부담만 가중시켰고, 그나마 이번 시즌 신인왕 후보 이주아가 19득점을 기록하며 갈수록 매서운 공격을 보.......

흥국 1,457일만의 10연승 재물이 되고 용병까지 박살난 GS...(feat. 아본단자 감독의 현재 한국 배구에 대한 비판)

흥국 1,457일만의 10연승 재물이 되고 용병까지 박살난 GS...(feat. 아본단자 감독의 현재 한국 배구에 대한 비판)

예상대로 흥국이 무난히 승리하면서 1,457일만에 10연승을 달성합니다. 하지만 경기는 찝찝한 뒷맛을 남겼음은 물론 상대팀 GS는 그야말로 멘탈까지 가루가 되어버릴 정도로 참혹한 상처만 입었는데요. 1세트는 흥국의 투트쿠가 무릎 통증으로 선발에서 빠진 틈을 타, 실바와 와일러, 이주아의 공격을 앞세워 오히려 25대20으로 따내는 저력을 펼치면서 투트쿠없는 흥국에게 위기를 제공했습니다. 딱 여기까지만 좋았죠. 문제는 1세트 14:14에서 와일러가 갑자기 미끄러지더니 그대로 언더 토스로 넘기다가 오른쪽 발목을 잡고 쓰러져 들것에 실려간데 이어 2세트에서는 12:14로 흥국이 앞서던 중에 김연경이 퀵오픈을 때리는 상황에서 블로킹을.......

드디어 첫승 신고하는 GS

드디어 첫승 신고하는 GS

정관장-흥국-현건 3강에게 셧아웃 연패로 침체에 빠진 GS. 반면에 페퍼는 첫 경기 도공을 셧아웃시키고 정관장 상대로도 5꽉 졌잘싸했기에 이번만큼은 페퍼에게 분위기가 좀 더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오늘 페퍼는 예전부터 GS의 맛집인건 여전했죠. 1세트는 다소 싱겁게 페퍼가 가져갔지만 2세트는 5점차 열세에서 듀스까지 끌고갔음에도 이를 뒤집지 못하고, 3, 4세트는 분전했음에도 패배하면서 사흘전 흥국전처럼 승패패패로 허무하게 승점 3점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불과 몇주전 코보컵때도 GS가 페퍼를 셧아웃시켰는데 아무리 이번 시즌 GS가 심각한 상황이라도 정관장 다음으로 페퍼 상대 일진인건 변함없네요. 한마디로 이번 경기도 용병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