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가장 보기 싫은 것이 보충제 장사꾼 같습니다.물론 양심적 판매 업자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굳이 구체적으로 한정짓자면, '일반인처럼 위장하여 블로깅등을 통해 추종자를 모은 뒤, 본색을 드러내는 업자들'이런 부류들 저어어어엉말 싫습니다. 사실 이런 업자들이 수년사이 부쩍 늘었는데, 차(tea, 茶)관련 제품이나 헬스 보충제 쪽이 특히 심한 모양세입니다만..차는 그나마, 정말 그나마................고수가 많고, 좋은 차와 그렇지 않은 차라는게 딱 보면 혹은 마셔버리면 구분이 되어버리는 쪽이니 그런지는 몰라도, 거짓말이나 적게 하고 판매하는 편입니다만 보충제는 보고있노라면 흑색선전이라거나.... 자신이 말하는 이론이나 근거도 없이 줏어 들은데로, 퍼온대로 말하기 일쑤에...지적하면 고소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