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파크시티 물놀이장](https://img.zoomtrend.com/2016/12/24/a0109780_585df7eba3913.jpg)
태국의 캐리비안베이인 시암파크시티로 갔다.예약은 태국 출발전 몽키트래블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다.특이하게 여기는 점심 부페 식사권까지 포함되더군.예약전 후기를 읽어보면, 좀 많이 낙후되어 있어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말라는 것이 많았다. 물놀이 하나만 하면 되지 하며 별 기대없이 출발했다.거리는 제법 멀어, 숙소에서 우버를 타고 50분 가량 갔다. - 입구 도착 - 바우처를 입장권과 교환하기 위해 티켓부스로 가는 중.아무리 평일 오전이라고 하지만 사람이 너무 없다. - 이곳 티켓부스 티켓 교환 - 그리고 입장.- 한산하다- 여기는 특이하게 놀이공원과 물놀이장이 같이 있다.놀이기구는 그리 많지는 않고 한 서울랜드 2/3정도 수준.대기시간 제로이기에 먼저 롤러코스터부터 탔다.탑승객은 나와 딸내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