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2월 기준 역대 닌텐도 콘솔과 소프트웨어 판매량 정보입니다. 시대를 풍미한 판매량 괴물 콘솔들 사이에 낀 위유의 모습을 보니 웬지 안쓰럽기까지 하네요..-,.-; 위유는 단일 판매량으로만 보면 완전 폭망한 것 같진 않은 것 같은데 비교대상이 Wii, 3DS, DS라니 그저 안쓰러울 뿐..ㄷㄷㄷㄷ 심지어 발매 1년도 채 되지않은 스위치에게까지 추월당했네요 ㄷㄷㄷ
포켓몬스터 실사 영화화 실사 포켓몬 영화 2019년 5월 개봉! 피카츄 역할은 라이언 레이놀즈! 사상 첫 실사 영화화된 작품 포켓 몬스터 미국 개봉일일 2019년 5월 10일로 결정됐다고 미국 유니버설 픽쳐스가 발표했다. 닌테도 3DS용 게임 소프트 명탐정 피카츄~새콤비 탄생~을 바탕으로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유괴된 틴에이져의 주인공 (저스티스 스미스)가 피카츄와 팀을 짜고 아버지를 찾는 모습을 그리는 영화 (이 게임의 피카츄는 주인공과 말을 나눌 수 있는 명탐정으로, 약간 잘난 척하지만 미인에게는 약하다... 라는 설정). 피카츄는 영화 데드풀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가 모션 캡처로 연기할 예정이다. 이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건 걸리버 여행기 롭 레터맨 감독
거치형 콘솔과 휴대용 콘솔의 장단점을 이렇게 잘 섞은 게임기는 처음 봅니다. H/W 컨셉 자체가 매우 좋네요. 개인적으로 3DS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점이 눈썩을 정도로 낮은 해상도의 그래픽과 낮은 성능이었는데 (게다가 3D 기능은 별로 신선하지 않았음) 스위치는 전혀 다릅니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선명하고 쨍하며 밝습니다. 닌텐도 3DS는 아마 큰딸이 포켓몬스터 때문에 사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아마 사주지 않았을겁니다. TV로 연결해서 조이콘을 본체에 결합해서 거치대 게임기처럼 즐길 수도 있고, 조이콘을 양옆으로 끼워 휴대기기 처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테이블 모드가 아주 편리한데 TV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2~8인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타 휴대용 게임기
1. 어쩌면 나디아의 등장은 예견되어 있었을지도 모른다. 야마토가 나오는 판에...그런데 애니메이션 패턴이 없어보이는게 풀 메탈 패닉의 그분 같아서... 그러고보니 이번엔 풀메탈 패닉이 안나오니 그 사람이 활약할 곳이... 2. 한국 유저들은 그랑조드의 등장을 바랬지만 아무래도 인기 최고인 와타루가 등장. 그렇다면 다음 작품은 류나이트 3. 돈을 아끼려는 시도가 굉장히 들어간 작품. 기존 참전작도 많고 띄워주기는 죄다 반다이 판권.뒤집어 말하자면 이 작품에서 반다이가 컨트롤하기 힘든 판권은 등장하지 않았음. 4. 이렇게 되면 작품성으로 승부해야 하는데 V는 너무 쉬웠음. 5. 3DS, 스위치는 버린 듯. 하기사 UX가 미심쩍었고 BX같은 수작이 적자나는 판이면? 6. 미도리카와 히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