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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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여행, 돗토리 전망좋은곳 규쇼산 돗토리성터 시간여행

일본 소도시여행, 돗토리 전망좋은곳 규쇼산 돗토리성터 시간여행

다시 찾은 일본 소도시여행 성지, 돗토리. 첫날 찾은 요나고 성터와 함께 찾고 싶은 돗토리 성터를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돗토리역을 찾아 나섰다. 돗토리역에서 돗토리 성터를 만날 수 있는 규쇼산까지는 버스를 이용해 찾아가는 방법도 있지만 골목길 어슬렁거리는 걸 좋아하는 난 그냥 걷기로 했다. 돗토리역에서 돗토리 성터까지 도보로 이동 시 30분 정도 소요된다. 성터라는 단어와 이전에 쓴 요나고 성터 글을 만났던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 있듯이 성의 모습은 사라진지 오래고 터만 남았다. 하지만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성의 지리적 요건은 그대로 찾아볼 수 있어 전망 좋은 건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일본 소도시여행.......

10만년 간 바람이 만든 예술 '돗토리 사구'

10만년 간 바람이 만든 예술 '돗토리 사구'

중독...|2012년 7월 10일

돗토리현에 오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돗토리 사구'입니다. 돗토리 사구는 10만년 간 바람이 모래를 옮겨 만든 모래 언덕으로 동서 길이 16km에 남북 2km의 대 사구라고 해요. 저는 진짜 사막에 가본 적이 있어 약간 감흥이 덜 했지만, 한번도 사막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이라면 더 큰 감동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돗토리 사구는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공개되어 있습니다. 1000엔 택시가 멈춘 곳은 사구로 향한 계단이 있는 주차장이었지요. 계단을 올라서자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아 자연적으로 생긴 바람의 그림인 풍문이나 사주, 사렴 등의 흔적은 전혀 찾아보기 어렵지만 멀리 보이는 모래 언덕의 풍광이 얼른 이 모래로 발을 디디라고 유혹합니다. 신발을 벗고 모래위에 올라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