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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posts서버닫는 그날까지 한다고 써놨는데...
어제 문득 생각나서 라그온 접속했는데'계정이 없습니다' ....???? 내가 분명 2년전쯤 로그인해서 아이템 확인하고...사라섭이 바포섭으로 바뀌었던가 여튼 바뀐거 보고 했으니날아갔을리가 없는데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장기 미접속 고객으로 정리되어 삭제되었다고... 근데 장기 미접속이면 확인 메일 날리지 않았냐고...나 계정관리용 이멜은 안지우는데 몇 년전 기록도 안 지우는데확인 메일 내역 없어 없다고...ㅠㅠㅠㅠㅠ안 보낸 것 같아서 혹시 발송내역 확인되냐니까역시나 안된다고...쩝.......-_- 이렇게 허무하게 날아가다니....OTL 그리하여 (구)사라섭의니메리아, LittleRainDrop, 꼬마너구리, 구엔휘버, 쵸코샤링이렇게 다섯 자매는 기억속의 별이 되었습니다. 안녕 내 추억
장난의 신 연대기
앞서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아이언맨 시리즈의 블루레이 박스 세트를 인증한 바 있지만 사실 DVD 시절 MCU 작품들 중에 처음으로 소장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재미와 흥행과 양면에서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는 "토르" 시리즈의 1편이었습니다. 간만에 다시 돌려보니 MCU의 높은 기준에서 본다면 (DC 기준이라면 중박 이상이겠지만ㅠㅠ) "토르" 1편이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인공이 신이라서 그런가 이야기의 골격은 전형적인 영웅 신화에 다름 아니고, 거기에 지구에서의 소동극이 살짝 섞인 수준이죠. 액션이라도 잘 뽑혀나왔으면 또 모르지만 초반의 요툰헤임 전투는 그저 맛보기일 뿐이었고 정작 중요한 클라이막스인 대 디스트로이어 전투는 서로 귀엽게(...) 몇 번 툭탁툭탁 하다
오늘의 영화.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오랜만에 발키리를 만나니 새삼 토르 라그나로크가 다시 보고 싶어져서 냉큼 샀다. 그 김에 앤트맨과 와스프도. 내일부터 주말이고 월요일까지 연휴니 느긋하게 즐겨봐야지. 마블 시리즈는 이제 시리즈 1탄만 나온 영화 빼곤 다 모았다. 요즘 들어 블루레이가 아닌게 아쉽긴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