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9. (32) 아침식사 전 드라이브, 노샷푸미사키(ノシャップ岬)와 차도에서 만난 사슴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10월 9일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32) 아침식사 전 드라이브, 노샷푸미사키(ノシャップ岬)와 차도에서 만난 사슴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새벽 5시 30분,창 밖으로 바라본 여관 근처의 풍경. 한국보다 동쪽에 있어 해가 일찍 뜨고 또 일찍 지는 지역이라 이미 바깥은 대낮처럼 밝아졌습니다.오늘은 굳이 어제처럼 일찍 배를 타러 갈 일이 없기 때문에 아침 식사는 7시에 준비해달라 요청했습니다. TV 뉴스를 켜니 마침 한국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더군요. 현재 시각은 5시 40분. 새벽이라 해야 할지, 아침이라 해야 할지... 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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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얼마만에 올리는 포스팅인지... 이래저래 소홀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올린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짬 나는대로 정리를 해야겠네요. 작년 겨울에 다녀온 오비히로를 이제서야 올립니다. 이제는 홋카이도의 상징이나 마찬가지가 된 미쿠. 삿포로 공항에는 겨울 시즌을 맞이해 아예 유키 마쿠 스카이타운이라고 한정샵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오덕 어디 안가고 여기서 기웃기웃..하지만 이 선택이 크나큰 실수였을 줄이야.... 이런저런 행사가 있고.. 시기도 맞았으나 행선지가 오비히로이기에 아쉽게도 포기했습니다. 가챠를 몇개 돌리고 어정어정 출발. 유키 미쿠 트리의 위용. 보자마자 이걸 뭐라고 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들게 만드는 자태입니다. S양이 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