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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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 소제동 #3)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대전 동구 / 소제동 #3)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지난 2017년부터 죽은 마을을 되살리기 위해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소제동의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서울 익선동을 서울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낸 '익선다다' 라는 도시재생 전문업체가 진행하고 있는데, 이 업체는 일단 소제동 일대의 건물 30채를 매입한 후, 이 가운데 10곳에 카페와 레스토랑을 열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소제동은 대전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옛 마을이 리모델링을 통해서 활기를 찾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으면서 한 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보통 이런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지역주민들이 행복해하는 경우를 본 기.......

(대전 동구 / 소제동 #2)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대전 동구 / 소제동 #2)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오랫동안 잠들어있다가 최근에서야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소제동의 골목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에 자리한 오래된 집들은 모두 당장이라도 무너져버릴 듯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 동네는 지역주민 외에는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서 평일 오후에는 너무 썰렁해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데요. 이 소제동은 상황이 달랐습니다. 이곳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깔끔한 승용차와 젊은 커플들이 많이 보였어요. 202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이런 낡은 동네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레트로', 우리 말로는 '복고'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유행은 돌고 돈다.......

(대전 동구 / 소제동 #1)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대전 동구 / 소제동 #1) 옛 철도 관사촌이 이제는 청춘들의 사랑방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뉴트로' 문화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소제동 골목 여행

대전은 성심당의 도시가 맞습니다. 하지만 성심당'만' 있는 도시는 아니에요. 그래서 성심당 함께 다른 명소들이 더욱 주목을 받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기장으로 향하기 전에 짬을 내서 대전의 곳곳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대전의 젖줄이라 할 수 있는 '대전천(大田川)'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대전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하천이라서 대전여행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한두 번쯤은 보게 되는 하천입니다. 우선 저는 이 하천 근처에 있는 '대전 트래블 라운지'에 잠시 들렸어요. 요즘은 유난히 성심당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대전에는 관광명소가 많이 있어요. 단지 덜 알려졌을.......

어서와 대전! 겨울철 가족나들이 추천여행지(세천공원, 식장산 전망대)

▲영상 광 클릭^^   겨울이지만 집에서만 웅크리고 싶지 않아 세천공원을 찾았습니다. 식장산 등산로 입구에 위치한 세천공원. 일명 세천유원지라고도 불리기도 하는데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야기하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세천공원을 여러분들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 넓은 잔디밭.   세천공원으로 쭉~ 걸어가다보면 산에 올라가기 전 간단히 몸을 풀고 등산할 수 있게 등산객들을 위한 체육 편의시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다 보면 왼쪽에는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가 있고, 오른쪽으로는 등산로가 보입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릴텐데, 겨울이라 시간이 멈춘것 같이 물도 얼음이 되어 멈춰버렸지만 나름 운치가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   햇살이 따뜻하게 비쳐주니 조금만 움직였는데도 몸에서 땀도 나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세천공원 등산로는 가파르지 않고 나무데크가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남녀노소 누구나 쉬엄쉬엄 산책할 수 있는 등산로로 대전 시민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곳중 한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평일인데도 등산객들, 산책나온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끝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천공원 풍경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다른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데요. 춥다고 집에 웅크리고 있지말고 아이들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세천공원으로 산책나오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세천공원에 왔다면 식장산 전망대를 들르지 않고 갈순 없겠죠? 그래서 식장산 전망대로  GO~ GO~ 잠깐 그전에!!! 금강산도 식후경....열심히 산책으니 출출해진 배를 채우고 가기로 했습니다.   세천공원 근처에는 소문난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는 들깨칼국수가 맛있는 뒤로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들깨칼국수를 주문하면 미니보리밥이 같이 나오기때문에 2가지 음식을 한번에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미니보리밥은 3숟가락이면 흔적도없이 사라진다는거~~~ㅋㅋㅋ) 배를 채웠으니 대전의 일출과 야경 포인트인 식장산 전망대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 웅장해 보이는 한옥형 전망대 한국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정자로 화려한 색상과 무늬, 힘있게 빠진 날렵한 처마끝이 눈에 띄게 들어옵니다. 또 하나 재미있는건, 전망대 기둥을 받쳐주는 주춧돌에는 12지신 동물이 그려져 있다는 점. 그래서 저도 12지신상중 나의 띠를 찾아보려고 전망대를 빙빙 돌아보았습니다.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은 대전 최고의 관광명소라는 말이 전혀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뷰가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감동의 순간~대전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가슴이 후련해질정도로 확 트인 전망. 이날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저멀리까지 깨끗히 보이진 않았지만 맑은 날에 온다면 감동은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다면 우리동네, 우리집, 우리 학교를 찾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따스한 햇살을 온전히 받아 더 아름다와 보이는 식장산 전망대! 겨울날이라 밖에 나오기 귀찮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경치를 보니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같은 풍경에 추위도 잊고 부지런히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하지만 아직 감동하기엔 이릅니다. 식장산은 일출과 야경이 유명한 곳이기때문에 낮에 와보고 감동하기에는 약간 부족함이 느껴지는데요. 다음에는 노을질 때, 밤 늦게 야경보러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가족 나들이 장소로 로맨틱한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안성 맞춤인 식장산~!!식장산을 대전의 핫플레이스로 인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