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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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 리뷰 후기 - 왜때문이죠? 눈물이 터져 나온 것은

패스트 라이브즈 리뷰 후기 - 왜때문이죠? 눈물이 터져 나온 것은

레드써니의 Project-R|2023년 10월 7일

패스트 라이브즈> 봤습니다. 보기 전부터 선댄스에서 화제를 낳고, IMDB 등 단골 영화사이트에서 띵작 인정, 내년 오스카 유력 부분 후보 예상이라는 스펙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한국에서 함께 하던 두 친구, 대놓고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서로의 첫사랑이죠. 이중 한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 간뒤 12년 후에 연이 닿아 연락을 하고, 몇 번의 엇갈림 끝에 24년 만에 뉴욕에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렇습니다. 저의 약점인 첫사랑 이야기입니다. 다만 걱정도 했어요. 소위 첫사랑 감성이 아시아 영화들은 잘 살리지만, 문화와 환경이 다른 할리우드에서도 괜찮을까하고.[정확히는 한국 CJ ENM과 미국 A24 공.......

[헤어질 결심] 마침내 단일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24일

아가씨 이후 오랜만에 돌아온 박찬욱 감독인데 박쥐를 제일 좋아하는 입장에선 진짜 취향저격 변태 영화라 끅끅거리면서 봤네요. ㅠㅠ)b 15세로 폭력성과 선정성을 많이 뺐다길레 감독 취향적으로는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었는데 시각과 연출만으로도 충분히 변태적이라 와~ 형사와 피의자라는 관계를 뻔뻔하면서도 오히려 순애적으로 그려내 너무나 좋았던 사랑영화네요. 연령을 낮춰 비교적 소프트하긴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정수는 충분히 담겨있기에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그의 필모를 감상하기 시작하기에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인터뷰 도중 손잡는 짤만 봐도 빵빵 터졌는데 진짜 둘의 케미는 찐이라 너무 좋았네요. 박해일 모른척 잡으면서 침은 왜 삼켴ㅋㅋㅋ 도랐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추천 로그 인 벨지움 오 굿!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추천 로그 인 벨지움 오 굿!

Der Sinn des Lebens|2021년 12월 2일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추천 로그 인 벨지움 오 굿! 평소 관심이 있던 배우님이셨는데. 이번에 감독 데뷔작으로 작품 하나를 선보이셨다. 바로 유태오의 첫 감독 데뷔작 LOG IN BELGIUM. 한국에서는 뭐 영화 및 드라마 활동으로 이미 너무나 유명한 배우님. 나의 경우 이 배우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있으니... 바로 독일 태생이기 때문이다. 최근 상당히 멋진 다큐멘터리 영화를 하나 만들었는데 12월 1일 개봉되었다. 1981년. 당시 서독이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쾰른에서 태어난 배우 겸 감독 유태오. 본명은 김치훈이다. 만 40세. 이분이 최근 영화 한 편을 만드셨는데 이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해본다. 로그 인 벨지움, 202.......

[춘천] 소양호 유람선타고 출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0월 7일

소양호 유람선을 타고 청평사로 가는데 선장석에서 인증샷도 찍기도~ 빛이 일렁일렁~ 선장님 착석~ 사람들도 신나하니~ 풍경들도 잔잔하니 좋았네요~ 소양호 수량이 많아서 좋았던~ 블링블링~ 이야기를 드어보니 소양호에 물이 많을 때만 제일 가까운 선착장에 배를 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수량이 적을 때는 멀리 대서 더 걸어야 한다고~ 이제 청평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