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작중 Howard Wolowitz의 캐릭터 형성 과정
By Life in Technicolor | 2014년 12월 25일 |
Howard Wolowitz는 ‘세계 최고급 천재지만 ‘뇌가 거시기에 달려 있는 남자’를 표현해보자’는 구상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캐릭터가 ‘변태’에서 ‘마마보이’까지 폭 넓은 설정을 소화하는 캐릭터로 진화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 보죠. 1화 어머 이건 꼭 봐야 돼“Wait till you see this” If you had your own game character, we could hang out, maybe go on a quest~.” ‘처음으로 페니가 초대된 식사’ 시퀀스에서 등장합니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습니다. 느끼하게 깔린 목소리와 방정 맞은 발걸음. 외양을 보면 라지와 대비되는 (촌스러운) 비비드 컬러의 복장과 70년대에나 유행했을 법한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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