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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 제주도 8: 용눈이 오름
다음 행선지는 용눈이 오름날씨가 구리구리하지만 관광 차량이 꽤 많다.영화 '늑대소년' 배경이었다고도 하는데 난 안봤으니 패쓰. 오름 입구에 제주귤 한바구니가 놓여있다.입구 가게에서 파는 귤인데 시식차 내놓은 거다. 걍 먹고 싶은 만큼 집어 먹으면 된다.꽁꼬로 맛난 귤을 제공 받았으면 맛있게 먹고 껍질은 쓰레기통에 버리면 좀 좋냐.하이간 인간들이 잘해주면 끝간데를 모른다. 쯧.껍질도 얇고 크기고 적당한 것이 역시 맛있다.주머니에 둬개 찔러넣는다. ㅋㅋㅋ 경사도 완만한 것이 오를만 했다.(예전에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오름에 올랐을 땐 정말 죽을 맛이었는데...물론 막상 올랐을때 보이는 풍경은 압도적이었지만) 오름에서 내려다 보는 제주 아래 사진에는 제주도 상징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나란히 보인다.(저 두

2015.1.26. 제주도 2
제주도 여행 2일차 여행일정성산일출봉-섭지코지-용눈이오름-김영갑갤러리 숙소를 출발하고 성산일출봉을 향해 내달리니 저멀리 그곳이 보인다.도착한 시각은 10시가량되었으나 주차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주차장을 차지하고 있는 차량의 대부분은 대형 관광버스 그리고 그것은 모두 중국인관광차량OMG~ 기나긴 행렬이 보이는가 그대여 산을 오르다 보면 제주가 내 밑으로 훤히 내려다 보인다. 제주도의 산은 크게 모양이 어쩌구 저쩌구 해서 오름과 뭐와 뭐와 나뉜다고 안내판도 있었는데학술적 관심은 없어진지 오래됐으므로 가볍게 지나쳐왔더니 이제와서 하나도 생각이 나질 않난다. 다니는 중간중간 뭇 여성들이 반가운 얼굴로 나에게 다가온다'사진 좀 찍어주세요, 한국인 마주치기가 왜이렇게 힘든가요'아 네 찍어드립죠. 예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