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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 알고도 혹은 몰라서 자주 위반하는 골프 규칙⑭ 퍼팅한 공이 벌레를 맞고 들어갔다면 다시 쳐야할까?
구글 소비자 조사(Google Consumer Surveys) 결과에 따르면, 무려 73%의 골퍼가 규칙을 어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2%는 거의 매번 규칙을 위반하며, 한 번도 규칙을 위반한 적이 없는 골퍼는 27%에 불과했다. 또 63%의 골퍼는 스코어만 좋아질 수 있다면 규칙에 맞지 않는 비공인 장비도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퍼팅그린에서 동반자 한 명이 퍼팅을 했는데, 잔디 위를 천천히 구르던 공이 홀 근처에 이르러 하필이면 바닥을 기어가던 벌레를 맞고 방향이 살짝 바뀌며 홀로 들어갔다. 벌레에 맞지 않았다면 들어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었기 때문에 곧바로 동반자 간에 논쟁이 붙었다. 실제로 비슷한 상황이 투어 경기에.......

“몸이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 골프 입스는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골프를 어느 정도 치다 보면, 스윙이나 셋업보다 먼저 이상한 감각을 느끼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힘을 더 주지도 않았고, 특별히 긴장한 것도 아닌데 정작 공 앞에 서면 몸이 미묘하게 말을 듣지 않는 느낌. 특히 짧은 퍼팅이나 결정적인 한 샷에서 그런 감각이 먼저 옵니다. “방금 왜 저렇게 나갔지?” “분명히 연습할 땐 괜찮았는데…” 이때 많은 골퍼들이 처음으로 골프 입스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됩니다. 골프 입스란 무엇일까 골프 입스(yips)는 흔히 멘탈 문제로만 이야기되곤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입스는 특정 동작에서 의도하지 않은 근육 반응이 나타나고 손이나 팔, 손.......

시원한 장타자 vs 독사같은 숏게임, 당신은 어떤 골퍼가 되고 싶나요?
안녕하세요. 열혈골퍼 여러분. 골프를 치다 보면 이런 순간이 꼭 찾아옵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가 완벽하게 터질 때,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불가능해 보이던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낼 때. 이 둘 중 어느 쪽이 더 멋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장타자가 가진 치명적인 매력 장타자의 매력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임팩트 순간의 파열음, 공이 날아가는 궤적, 그리고 동반자들의 반응. “와…” 이 한 마디면 모든 게 끝납니다. 장타자는 골프장을 짧게 만듭니다. 파5는 공격적인 찬스홀이 되고, 파4는 과감한 선택이 가능한 무대가 됩니다. 무엇보다 장타자의 가장 큰 무기는 주도권입니다. 티샷 하나로 흐름을 가져오고, 상대를 압.......
퍼팅연습기 추천, 층간소음 없이 거리감 잡는 마스터스 골프 누버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골프블로거 버튼홀이에요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날씨 탓에 필드는커녕 인도어 연습장 가기도 망설여지는 요즘입니다. 동계 시즌은 흔히 스윙 교정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사실 스코어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줄여주는 건 바로 퍼팅이죠 저도 구력이 쌓이면서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어느 정도 잡혀가는데 그린 위에서의 실수가 늘 아쉬웠어요 특히 많은 아마추어 골퍼분들이 공감하실 텐데요 퍼팅은 지나가게 쳐라 말하지만 막상 치고 나면 홀컵 바로 앞에서 멈추는 공 컨시드도 못 받고 애매한 거리 남겨서 3퍼트 작렬하면 그날의 멘탈은 완전히 무너집니다. 그래서 겨울에는 기필코 짧순이 퍼팅을 탈출하고자 집에서 연습할 만한 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