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1260 posts
2025 KLPGA 대상 시상식과 주요 수상자
지난주 11월 28일(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본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과 KLPGA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관계자 및 내외빈이 모두 참석해 일 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골프 축제다. 주요 시상자로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기량발전상인 ‘MIP(Most Improved Player Award)’ 수상자로 고지원(21,삼천리)이 호명됐고,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영광은 황유민(22,롯데)에게 돌아갔다. 황유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인기상 수.......

서원힐스cc, 챌린저 패밀리 인비테이셔널 라운드 후기, 프로암 대회
*챌린저 페밀리 인비테이셔널에 초청받음. 안녕하세요. 게빈입니다. 오늘은 서원힐스cc에서 열린 챌린저 패밀리 인비테이셔널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단순 초청 라운드가 아니라 프로암 대회였어요.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서 가는 길 내내 걱정했는데, 다행히 행사 시작 전에 비가 그쳐서 라운드에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역시 난 날씨 요정인가?) 대회장에 도착하니 챌린저 대표님께서 맞아주시네요? 이런 환대 오랜만입니다! 접수를 하고 락커룸으로 GO GO! 락커로 들어가니, 락커 문에 이름이 똬악~ 진짜 대회 참가의 기분이 뿜뿜. 그리고, 챌린저 골프웨어 모자, 파우치, 목도리를 비롯해 여러 가지 행사 상품이 각각 지급되었습니다. .......
LPGA Q시리즈, 숨겨진 승부 변수는 따로 있다고?'방신실·이동은 준비전략 공개'
눈앞의 90홀보다 더 어려운 게 있다는 사실 prologue 큰 대회를 앞두면 묘하게 공기가 달라지지 않나. 방신실과 이동은의 Q시리즈 출전 각오를 듣다 보니, 이건 단순한 해외 도전이 아니라 진짜 미국 입성을 향한 첫 관문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둘 다 이미 한국에서는 존재감이 확실한 선수지만, 이번에는 장타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에 집중하고 있더라. 코스 환경, 바람, 잔디, 시차까지 말이다. 이런 세세한 요소들이 결국 성적을 좌우할 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준비해온 모습이었다. 그럼 두 선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인지 알아보자. 1. 현지 환경을 읽는 게 가장 중요한 첫 단계 두 선수 모두 미국 잔디가 한국과.......

성적 부진으로 내년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볼 수 없게 된 8명의 인기 골퍼들
지난 11.11(화) ~ 14(금)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 동A(OUT), 동B(IN) 코스(파72·634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일명 Q-스쿨)을 끝으로 내년 시즌 정규투어에서 뛸 골퍼들이 결정됐다. KLPGA 정규투어 출전 자격은 영구시드권자, 최근 3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 당해년도 우승자, 당해년도 IQT 우승자, 당해년도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이어 당해년도 상금 순위 1~60위에 드림투어 상금 순위 1~20위 선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드순위전 상위권자 순으로 차례로 주어진다. 올 시즌 정규투어에서 상금 순위 60위 밖으로 밀려난 후 내년 시즌을 위해 시드순위전에 출전했지만, 반전에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