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ーラー服と機関銃卒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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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영화비평 세일러복과 기관총 졸업 35점

초영화비평 세일러복과 기관총 졸업 35점
세일러복과 기관총 졸업 (セーラー服と機関銃卒業) 35점(100점 만점) 연기와 오라는 야쿠시마루, 하지만 얼굴은 1000년 천사 남자에게 있어 눈앞에 있는 미인의 흠을 찾는 것은 좀 그런 일이지만, 영화라면 이야기는 다르다. 흠이 보이는데도 이를 커버해주지 않은 스탭의 어설픈 일솜씨에 다들 실망했을 것이다. 조직원 4명의 메다카구미를 이어받은 여고생 호시 이즈미(하시모토 칸나). 그녀는 조직을 해산시키고 무서운 얼굴의 조직원들과 상점가에 팬시한 카페를 경영한다. 하지만 그들이 지켰던 마을의 평화를 찢어버리려고 하는, 거대한 어둠의 세력이 나타난다. 하시모토 칸나. 너무 천사스러워 1000년에 한번이라 불리는 수재는 아이돌업계에서는 현역최고의 미소녀라고 해도

세일러복과 기관총 졸업 리뷰 : 구조적 불쾌감의 소재

세일러복과 기관총 졸업 리뷰 : 구조적 불쾌감의 소재
키쿠치 나루요시의 세라복과 기관총 졸업 평. 구조적 불쾌감의 소재(在処) 누가 가장 나쁜가 (=누가 가장 잘났는가) 이미 공개된 영화 세라복과 기관총 졸업. 흥행수입면에서도 비평적으로 꽤 안타까운 결과를 남긴 작품은 세상에 썩어 넘칠정도로 많다. 높은 확률로 본작도 그럴것이다. 그런 작품을 때리려고 돌들고 쫓아다니는건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지메이며, 이는 일부 피에 굶주린 병자(말할것도 없이 과거 이미제 경험자에 차별원념이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서비스로 성립할지도 모른다(특히 인터넷 비평이라는 치우쳐진 틀 안에서). 하지만 말할것도 없이, 그런 짓을 하는 녀석은 지옥행이다. 무상이라면 몰라도 돈받고 그런짓에 가담하니까 하지만,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