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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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마리와 별난 아빠들' 120부작 완주, FNC 계약 후 첫 지상파 소감은?
6개월이라는 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참 긴 시간이죠. 매일 저녁 우리 집 거실을 채워주던 드라마가 끝나면 왠지 모를 공허함이 밀려오곤 하는데요. 최근 120부작이라는 대장정을 마친 KBS 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종영 소식이 딱 그렇더라고요. 특히 극 중에서 비타민 같은 존재감을 뽐냈던 배우 이지연의 진심 어린 종영소감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안수선, 우리 곁의 든든한 수호천사 이지연 씨가 맡았던 '안수선'이라는 캐릭터, 기억하시나요? 주인공 강마리의 둘도 없는 절친이자 엄병원 산부인과 간호사였죠. 단순히 옆에 있어 주는 친구를 넘어, 때로는 수호천사처럼 든든하게.......

마리와 별난 아빠들 92회::강마리=결국 골수 이식, 이풍주=친딸 정체 알게 될까?
강마리(하승리)가 골수 이식을 가지고 윤언경(조향기)을 최대한 농락하다가 이식을 해주기를 바랐는데, "마리와 별난 아빠들 92회"에서 강마리(하승리)는 골수 이식을 그냥 해준다. 그래서 맥 빠졌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머리를 박박 민 진솔(정한솔)을 보니까 골수 이식을 쉽게 해준 강마리의 심정이 이해가 될 수 밖에 없었다. 진솔(정한솔)의 상태가 안 좋은 건 나도 알았지만, 막상 애가 머리까지 다 밀고 있으니까 안쓰러워 죽겠더라고. 이 밖에 '마리와 별난 아빠들 92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강마리의 골수 이식 수술을 준비할 때(?) 이풍주(류진)는 강마리의 혈액 샘플을 유심히 봤다. 그리고 수술 후에 이.......

마리와 별난 아빠들 91회::강마리 싫다, 윤언경은 징악 중, 송미령=이렇게 끝???
그동안 잘 보고 있었지만, 송미령(박영린)이 등장해서 패악질을 계속 부려대서 재미가 아주 많이 떨어졌던 '마리와 별난 아빠들 91회'. 하지만 송미령(박영린), 윤언경(조향기), 문숙희(박현정)가 제대로 징악 당하겠지,라는 희망을 가지고 '마리와 별난 아빠들'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 91회에서는 답답한 이야기가 전개돼서 짜증이 폭발했다. 이풍주(류진)에 따르면 강마리(하승리)는 진솔(정한솔)에게 골수를 이식해 줄 수 있지만, 이식 때문에 쇼크가 와서 굉장히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이풍주(류진)는 강마리(하승리)의 골수 기증에 부정적인 것 같다. 그리고 나는 진솔(정한솔)이 불쌍하긴 하지만, 윤언경(조.......

마리와 별난 아빠들 80회::솔이=급성 골수성 백혈병 당첨, 골수 이식, 윤언경=쌤통이다!
송미령(박영린)이 등장하고부터 재미는 찾으려야 찾을 수가 없는 쓰레기 드라마로 전락한 '마리와 별난 아빠들'. 그래서 송미령(박영린)이 최대한 빨리 꺼지고 진솔(정한솔)이가 장기 이식이 필요한 병에 걸리는 에피소드가 시작되길 바랐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휘젓고 꺼질 줄 알았던 송미령은 아직도 나오면서 노잼 폭탄을 터트려대고 있어서 요즘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보기 싫을 정도다. 그런데 80회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솔(정한솔)이의 건강 문제=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시작됐다. 진솔은 초등학생 밖에 안 된 어린이. 그래서 진솔이가 장기 이식이 필요한 병에 걸리기를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린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