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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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주말여행 (4) 방콕 시내에서 오후 한나절
1. 점심 식사 숙소로 돌아와, 재정비를 하고 점심을 먹으러 나섰다. 요새는 여행 중간중간에 숙소에서 쉬질 않으면 몸이 많이 힘들다. 옛날엔 하루종일 열몇시간이고 내리 걸어다녀도 멀쩡했는데, 요새 그러면 허리가 가빠오고 어깨가 뭉쳐온다. 나름 체력 바보였는데, 왜 이렇게... 운동 부족이다... 운동을 하자! 간신히 자리에 앉아 밀린 여행기 포스팅을 시작했는데 갑자기 머릿속으로 운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다간 방콕 여행기를 영영 기록하지 못할 것 같으니 생각을 끊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간다! 하여간 점심! 샤워를 하고 숙소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며 구글링으로 정한 음식점엘 가기로 했다. 지도를 보니 가까워서 걸어가기로 했다. 방콕을 누비는 운동부족 enat

태국 - 왓포, 왓아룬, 비만멕궁전, 짜뚜짝 시장
오후에 짜뚜짝 시장을 갈 예정이라 왕궁 구경을 마친 후 서둘러 왓포로 향하였다. 왕궁에서 5분 가량 걸어가면 있는 사원이다. 95개의 오래된 탑들이 볼거리인 사원인데 다른 사람들의 포스트를 보니 나가를 후광처럼 이고 있는 불상도 있고 거대한 와불상도 있던데 나는 왜 못 본 건지 모르겠다, 어디를 가든 구석구석 둘러보는 것이 원칙인데. 올해(2012년) 1년만에 다시 갔을 때는 안에 들어가지조차 않았으니...... 할 수 없지 뭐.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위의 사진처럼 도자기로 장식을 해놓은 탑들이 사원 안에 들어차 있다. 중국풍을 띈 탑도 보이고...... 법회를 여는 건 아닌 모양인데...... 앉아있는 스님들은 대체로 연로하신 분들. 사원 구석구석마다 스님들이 계시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