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스콧
Posts
225 posts
<올 더 머니> 리들리 스콧 감독의 묵직함과 놀라운 실화
, 등 특유의 무겁고 강렬한 스릴러 SF를 대표하는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번에는 범죄 실화 영화를 지휘하였다 하여 큰 관심을 끈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1973년 로마를 배경으로 세계 최고의 부호의 손자가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 가는 전혀 다른 세계 사람들의 놀라운 행태가 중반까지 매우 담담하고 묵직하게 흘렀다. 사실 중간부의 밋밋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아쉽기도 했는데, 어찌됐든 감독의 독보적인 무게감과 어두운 분위기는 화면의 바랜 색감이나 시대재현이 아닌 진짜 고전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적 감각에서도 여실히 표현되고 있었다. 또한 '피도 눈물도 없고 탐욕에 눈 먼'이란 통상적으

커버넌트의 에일리언
더이상 한정 마케팅에 호구잡힐 의향이 없다보니 이제사 블루레이로 접한 "에일리언 커버넌트". (아 "블레이드 러너 2049"는 기다리기 싫어 그냥 초판 구입할랬는데 광속 품절 크리.. orz) 개봉 당시 두 번 보았어도 복잡한 기분이 정리되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 계절이 몇 번 바뀐 뒤 다시보니 머릿속이 말끔하게 개운해질... 리는 없지만 하여간. 1디스크 사양이기도 하고, 부가 영상은 양으로나 질로나 팬들을 만족시킬 수준은 못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크리처 등장 장면에서 실사로 우선 찍고 그 위에 CGI를 입혔다는건 놀랍네요. 역시 탁월한 영상에는 이유가 있달까, 스콧옹이니까 가능한 돈지랄이랄까. (외계인도 나이키를 신는다네~) 다시 영화로 돌아와서, "

리들리 스콧의 신작, "All The Money In The World"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리들리 스콧의 신작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대할만한 감독의 작품이죠. 사실 아무래도 에이리언은 나름대로 괜찮다고는 할 수 있었지만, 감독의 능력을 생각 해봤을 때는 아무래도 좀 미묘한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대기를 타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다만 이번에는 오히려 돈 이야기로 넘어가는 기묘한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사실 그래서 더 기대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마크 월버그와의 일이라니 말이죠,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에너지는 잘 모르겠네요.
![[블레이드 러너 2019] 고전 SF의 고전](https://img.zoomtrend.com/2017/10/14/c0014543_59dd8409e2813.jpg)
[블레이드 러너 2019] 고전 SF의 고전
82년도 작품이지만 국내에는 93년 개봉되었는데 당시엔 아마 못봤을테고 티비같은데서 해준걸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마지막 장면정도만 기억에 남는 수준인데다 비슷한 시기에 공각기동대를 봤던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SF의 각인은 공각기동대로 새겨졌고 흑백영화는 아니지만 그정도의 고전이 되어버려 다시 볼 생각을 안했다가 속편인 2049를 보기위해서 보게 되었네요. 사실 속편을 위한 복습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인데 너무 오래 전에 봤던지라;; 사실 이게 90년대에 이 작품을 접했느냐와 80년대에 이 작품을 접했느냐로 꽤나 갈릴 것 같은데 (00년대 이후는 뭐...) 80년대라면 파격적인 추억에 빠질 수 있겠지만 90년대에 접했다 보니~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