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에서빛이나네ㅋㅋ

온천장역에서 내려서 금정산 케이블카를타고 올라갓당! 빠르고.. 높아서... 좀 무서웟당*-_-* 근데 케이블카 정말 좋던데 왜 소문이 안낫지? 그렇게 남문도촥! 산 허리를 둥글둥글 걸엇당 동문 북문을 거쳐 정상인 고당봉까지!! 몇년전 늦여름에 왔을때랑은 또 느낌이 달랏엉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따뜻?뜨거운 햇빛을 맘껏쬐고 땀을 잘 안흘리는내가....ㅋㅋㅋㅋ 땀구멍열린듯 땀을 쏟아낸 등산이엇당 ㅋㅋ 뭔가 또 큰 일을 잘 해낼수 잇을것같다! 파이팅 등산마치고 정원이라는 곳에서 오리고기먹엇당 ㅋㅋ 사실 등산의 큰 의미가 여기에 잇엇음....ㅋㅋㅋㅋ 일인분 18000원이라 비싸다고 느껴지긴 햇는데 관광지 요금이라 생각햇당 그리고 등산뒤라 완전 흐빕햇음